사회·문화

(678)india_Honour killing
인도, 천민이라는 이유로 사위를 명예살인
남편 잃은 아내, “카스트 제도와 끝까지 싸울 것” 불가촉천민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딸과 결혼한 사위를 무참하게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타임스오브인디아(TOI)에...
cambodia2019
캄보디아 인구, 1528만 명 10년 전 대비 14.1% 증가
캄보디아 인구가 2019년 현재 1528만 8489으로, 2008년의 1339만 5682 명에 비해 14.1% (189만 2807명)으로 늘어났다고 크메르 타임스가 지난 7일 보도했다. 이...
(678)severodvinsk
러 당국, '미사일 폭발' 방사능 유출 확인…"방사능 16배 증가"
러시아 북부 아르한겔스크주의 군사훈련장에서 시험 중이던 신형 미사일 엔진이 폭발하면서 방사능 수준이 평소의 16배로 증가했다고 13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 통신은 이날 자국 ‘기상환경감시청’...
2019-08-08 14;48;1300
중국 중앙정부 관리, “홍콩시위, ‘색깔혁명’으로 변했다” ... 무력 개입 명분인지 주목
중국 중앙정부 고위 관리가 현재의 홍콩 사태를 ‘색깔혁명’으로 명명했다. 중국 중앙정부의 장샤오밍(張曉明) 홍콩·마카오 판공실 주임이 홍콩에 인접한 중국...
2019-07-18 16;37;0800
캄보디아, 미국·캐나다서 불법 반입된 쓰레기 1600t '돌려보낸다'
캄보디아 정부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밀반입된 쓰레기 1600t의 반송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8일 일간 크메르 타임스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컨테이너 83개, 밀반입된 쓰레기만...
2019-07-04 15;45;4900
홍콩 ‘입법회 점거 시위대’, '경찰 검거작전 돌입' ... 홍콩 정국 분수령되나?
홍콩 경찰이 입법회 청사를 점거하고 기물 등을 파손해 홍콩 정국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시위대 관련 용의자를 대대적으로 검거하기 시작했다고 4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re_hongkong_2
홍콩 시민들 목숨 건 점거시위 '영국령 홍콩기' 게양 ..."홍콩은 중국이 아니다"
중국으로 홍콩 주권 반환 22주년을 맞은 지난 1일 오후(현지 시각) 55만 명이 거리로 나와 중국 송환 반대(反送中) 시위를 벌이는 한편, 영국 식민지 시절 사용했던 영국령 홍콩기를...
re_isam
이집트 '이슬람 버리고 무신론자 확산' ... "교리가 오히려 문제 일으킨다"
인구의 90%가 이슬람 신자인 이집트에서 무슬림형제단의 독선과 죄 없는 사람을 살해한 이슬람국가(ISIS) 때문에 오히려 이슬람을 버리고 무신론을 선택하는 젊은이가 늘고 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re_student debt
'미국 대학졸업자 평균 10만 달러 빚' ... 학자금 부채 총액 1850조 원
미국 대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부푼 꿈을 안고 사회에 진출할 때, 학자금 대출로 인해 10만 달러(약 1억 1500만 원)의 빚을 안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2019-06-20 18;24;2700
작년 난민 수용 1위 국가는 캐나다… 미국보다 많아
유엔난민기구, 캐나다도 2016년에 비해서는 절반으로 줄어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난민을 수용한 국가는 캐나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9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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