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Mozambique_0402
유엔 "모잠비크, 격화되는 내전으로 수 천 명씩 피난행" 외(4/2)
오늘의 열방* (4/2) 유엔 “모잠비크, 격화되는 내전으로 수 천 명씩 피난행” 아프리카 모잠비크의 팔마 지역에서 지난달 24일 시작된 정부군과 이슬람...
2021-04-01 14;17;09-mayak1
한·말레이시아 마약제조 조직원 13명 검거…54억2000만원 상당
한국 마약지수 36… 마약청정국의 지수 20을 크게 넘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필로폰 등 마약 밀조시설을 운영하며 국내로 밀반입한 다국적 조직원 13명이 검거됐다고...
0401 Doctor
美 아칸소주지사, 의료진의 양심 보호 위한 법안 서명 외(4/1)
오늘의 열방 * (4/1) 美 아칸소주지사, 의료진의 양심 보호 위한 법안 서명 미국 아칸소 아사 허친슨 주지사가 의료사업자, 납부자, 의료 기관의 종교적 양심을 보호하기 위한...
re_Mexican soldiers
멕시코 국경서 과테말라 이민자 사망... 주민들 군인 억류
멕시코와 과테말라의 국경 지역에서 과테말라 이민자 한 명이 멕시코 군인의 총에 맞아 숨지자 분노한 주민들이 군인들을 몇시간 억류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3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난...
캡처5
미얀마, 내전 발발 위기 “학살·공습·난민 발생 중”
미얀마에서 쿠데타 군부의 시위대 학살과 소수민족 무장 조직에 대한 공습이 잇따르면서 내전이 발발할 위기에 놓였다고 3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미얀마군이 지난 28일 카렌주 파푼...
re_Uighurs
UN, 中 신장위구르족 강제노동에 세계 기업 연관 외(3/31)
오늘의 열방* (3/31) UN, 中 신장위구르족 강제노동에 세계 기업 연관 세계 유명기업 다수가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 강제노동 문제에 관련돼있다고 유엔 인권전문가들이 지적했다고...
0330 Belarus
벨라루스, 대통령선거 부정 항의시위 ... 이틀간 500명 체포
옛 소련국가 벨라루스에서 지난해 대통령선거 부정에 항의하는 야권의 저항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틀 동안 500명 가까운 시위 참가자들이 체포됐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28일(현지시간)...
0330 Marijuana
美 뉴욕주, 성인 위한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 합의... 합법화 이후 사건.사고 늘어날 듯
미국 뉴욕주에서 21세 이상 성인을 위한 기호용 대마초(마리화나) 합법화에 합의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주의회는 27일 밤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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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근 석탄발전량 “전세계 53% 차지” 외 (3/30)
오늘의 열방* (3/30) 중국, 최근 석탄발전량 “전세계 53% 차지” 중국의 석탄 발전량이 크게 늘면서 전 세계 석탄 발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데일리굿뉴스가...
0329 NIGER
니제르, 극단주의자 테러로 130여 명 사망
니제르 남서부의 한 지역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으로 20여명의 어린이를 포함 13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지난 21일에 발생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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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반도] 충남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재표결 결과 폐지 확정 외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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