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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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배아도 사람' 판결에 美앨라배마주 난임병원 대혼란
WP “냉동배아 폐기 사실상 불가능”…환자 비용 증가 예상도낙태권 논쟁에 ‘새로운 장’…백악관 “예견된 혼란” 비판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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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아사건 계기, 전국 전수조사… 병사한 아동 469명
보건복지부, 연락두절 등 2547명은 경찰수사 의뢰 지난해 ‘수원시 영아사건’을 계기로 신생아의 소재.안전을 확인하기 위한 전국 전수조사 결과, 2010~2014년 5년간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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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인간의 뇌에 칩 이식... 성경적 입장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운영하는 뇌 임플란트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처음으로 인간의 뇌에 칩을 심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4분의 1 크기의 칩은 사람의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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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처벌 위헌" 에콰도르 헌재, 루게릭병 환자 손 들어줘
에콰도르 헌법재판소가 모든 안락사를 살인죄로 처벌하는 형법 조항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다. 에콰도르 헌법재판소는 7일(현지시간) 이 나라 형법 144조에 대한 위헌법률 심판에서...
0205_ ABORTION AND DEFEND LIFE
미국 뉴햄프셔 주의회, 낙태로 태아 살해를 헌법적 권리로 만드는 법안 철회
미국 뉴햄프셔주가 낙태를 주 헌법상의 권리로 만드는 법안을 철회했다고 최근 라이프뉴스가 전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아기를 죽이는 것을 권리로 만들기 위한 수정안을 주도한 민주당 의원이...
0125 51st annual March for Life
워싱턴D.C의 ‘생명을 위한 행진’... 미 전역에서 수천 명 참여
낙태를 합법화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은 사라졌지만 낙태로부터 아기를 보호하기 위한 ‘제51회 생명을 위한 행진’에 참여하려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지난 1월 19일 워싱턴 D.C.에 모였다. 라이프뉴스에...
20240124 March for Life
美 젊은 유권자들, 통제없는 무제한 낙태 원하지 않아
미국의 대다수 젊은 유권자들이 낙태에 대해 제한을 두는 것에 더 관심을 갖고 있다고 미국 매체 NPR이 최근 전했다. 지난 18일, 낙태 반대 운동가들은 워싱턴 D.C에서 생명을...
Omar-lopez on Unsplash
2023년 전 세계 주요 사망 원인, 낙태가 최다… 7300만 명 사망
2023년에 한 해 동안 다른 원인보다 낙태로 인해 사망한 사람이 더 많았다고 라이프뉴스(LifeNews)가 전했다. 낙태의 만연에 대해 가슴 아픈 사실을 일깨워주는 월드오미터(Worldometers)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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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2천 년 전 태아로 오셨습니다"... 25일 러브라이프 진행
에스더기도운동이 태아의 소중함을 전하는 러브라이프(Love Life) 크리스마스 피켓팅을 성탄절인 25일, 오후 2시 30분부터 강남역 11번 출구 앞에서 진행한다. 3년째 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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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는 생명을 존중하는 의원들로 채우자”... 시민단체 눈길 행진
전 세계 최악의 저출산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태아의 생명을 보호하는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을 응원하고, 태아 생명을 위협하는 낙태 관련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에 대한 낙선운동이 본격화됐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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