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어머니가 지나온 자리

247호 / 뷰즈 인 아트 한국화가 박주영은 스스로를 ‘그림으로 마음과 생각을 지킨다.’고 소개한다. 바람을 소재로 꾸준히 작업해 온 작가의 그림에는 바람에 나부끼는 수많은 잎사귀나 실타래 같은 형태가 늘 가득하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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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 같은 천국을 소유한 기쁨

246호 / 그림 묵상 한 사람이 울퉁불퉁 돌이 가득한 밭을 종일 일구고 있다. 돌만 나오는 밭에서 다시 곡괭이를 내려찍는데 ‘우지끈’ 소리가 난다. 땅을 파보니 ‘보석 상자’가 묻혀있다. 흥분된 마음을 애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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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의 영광 그 자체야

245호 / 그림 묵상 “하나님, 제가 성공하면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능력을 주셨다고 말할게요.”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진짜 마음을 아신다. ‘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을 보너스 카드로 여기고 있다는 걸. 그러나 부활의 주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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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예비하신 여호와 이레

244호 / 뷰즈 인 아트 얀 리벤스(Jan Lievens)는 17세기의 네덜란드 화가이다. 우리에겐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당대에는 렘브란트와 경쟁할 정도로 유명인사였다고 한다. 렘브란트와 고향도 같고, 한 스승에게서 배웠으며, 5년간 스튜디오를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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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활절

244호 / 그림 묵상 마리아는 사랑하는 예수님의 갑작스런 죽음에 정신없이 장례를 준비했다. 안식 후 첫날 동이 트자마자 무덤으로 달려간 마리아는 놀라운 기쁨의 소식을 듣게 된다.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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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243호 / 그림 묵상 다윗은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을 피해 굴에 숨었다. 어두컴컴하고 음침한 굴 속 상황이 자신의 암담한 처지를 대변해주는 듯 보였다. 그러나 그의 영혼은 굴에 숨어들어가듯 주님께로 피해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