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깨어있으라!

[226호 / 그림묵상] 혼인잔치를 준비했던 처녀들은모두가 다 혼인잔치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미리 등과 기름을 준비한 처녀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되지 않을까? 어떻게든 될거야. 아! 몰라. 나중에 할래.’신랑을 기다리는 마음보다

문화·예술

사망아! 어디 한번 쏴 봐라!

[225호 / 그림 묵상] 사탄은 주님을 따르는 우리를 가만 두지 않는다. 경건하게 살기로 마음먹는 순간 조롱과 비웃음을 쏘아댄다. 정직하려는 동시에 불법과 탈법이 찔러댄다. 사랑을 베풀려는 순간 배신의 창이 날아온다. 언제나

문화·예술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

[225호 / 뷰즈 인 아트] 렘브란트의 <엠마오의 저녁식사>는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한다. 그는 같은 내용으로 여러 점을 그렸으나, 작품마다 조금씩 관점이 달랐으며, 가장 먼저 그려졌던 이 작품이 가장 독특하다. 주제는 잘

문화·예술

네가 나의 영광을 짓밟았다

[224호 / 신간 도서] ‘네가 나의 영광을 짓밟았다’ 책 제목이 너무 과격하다 못해 무척 당황스럽다. 이 책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싶었던 선교사의 아픈 고백’이라는 부제를 달고, 출간됐다. 어릴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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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의사 예수님

[222호 / G&P 포엠] 바이러스가 춤추는 늪에인류가 사는 한끊임없이 환자가 올라간다그분의 수술대에는 번쩍이는 메스가 자르고포셉이 붙잡아 끄집어내고메첸의 양날이 끊어내고큐렛이 긁어낸다 변함없는 현실의 벨트가손발을 수술대에 묶는다사랑을 들이마시지 않아생생한 고통에 몸부림치는 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