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를 붙들 때 날마다 이긴다
240호 / 그림 묵상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사망하신 후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마지막에 하신 말씀을 떠올렸다.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속이는 자’라고 말하며 무덤을 단단히 지키라 명한다. 그러나 …
240호 / 그림 묵상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사망하신 후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마지막에 하신 말씀을 떠올렸다.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속이는 자’라고 말하며 무덤을 단단히 지키라 명한다. 그러나 …
239호 / 뷰즈 인 북스 “나는 하루살이 피조물로 내 인생은 공중을 날아가는 화살처럼 스쳐간다. 하나님에게서 왔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한순간에 시야에서 사라져, 변하지 않는 영원으로 떨어져 버리는 존재이다.” 이 책은 존 …
239호 / 그림 묵상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예레미야. “나는 아이라 말할 줄 알지 못한다.”고 대답했다. 누구나 주님의 부름을 받았을 때, “나는 연약해요.” “나는 아직 준비가 덜 됐어요.”라고 대답할 수 있다. …
238호 / 뷰즈 인 아트 박이소 작가는 2004년 부산 비엔날레를 위해 <우리는 행복해요>를 구상하고는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심장마비였다. 작가의 빈자리를 <우리는 행복해요>가 채웠다. 사후 작품은 작가의 의도와는 달리 빌딩이 아닌 …
237호 / 뷰즈 인 북스 10년 전에 처음 보았던 영화 ‘믿음의 승부’를 통해 믿음의 격려를, 또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워 룸(War Room)’을 보면서 강력한 기도의 도전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하다. …
237호 / 뉴스 생명 존중 정신과 낙태의 위험성을 고발한 영화 ‘언플랜드’(Unplanned)가 12월에 한국에서 개봉 예정인 가운데 영화사에 신청하면 개봉전 단체관람이 가능하다. 30명 이상 인원을 모집하고 영화를 관람할 지역과 시간을 정해서 …
236호 / 그림 묵상 주님께 우리의 전부를 드리겠다며 헌금도 하고 구제도 하며, 교회에 충성 봉사도 한다. 정결한 삶을 드리겠다며 드라마, 쇼핑, 세속적인 모든 것을 끊고 오직 성경말씀만 읽어 보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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