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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두신 기쁨

240호 / 포토에세이 햇빛이 밝게 비치는 건물 마 당에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다. 여러 모양으 로 수놓아진 둥그런 모자 따 끼야(Taqiyah)를 쓴 남자 아 이들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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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소유한 기쁨

239호 / 포토에세이 밝은 표정의 아이들이 교회 앞마당에 모여 온몸으로 주님을 찬양한다. 처음에는 쭈뼛거리며 부끄러워하더니 찬양이 시작되자 기쁨을 주체하지 못한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 땅 속에 묻힌 아무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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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238호 / 포토에세이 밤하늘을 바라보던 동방 박사들은 어느 날 한 별을 보았다. 서둘러 보배합에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넣었다. 움직이는 별을 따라가는 길에 혹시라도 별을 놓칠까 다른 것을 볼 여유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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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236호 / 포토에세이 눈에 띄는 진분홍 옷을 입고 새침한 미소를 띤 두 아이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빈민촌에 산다. 아직은 쌀쌀한 아프리카의 6월 어느 날, 이들을 위해 구호팀이 도착했다. 한 끼 식사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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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열어 보게 하옵소서

235호 / 포토에세이 파키스탄의 전통 의상인 노란색 사리를 입은 여인이 아침 일찍 서둘러 예배당으로 향한다. 자세히 보니 바로 뒤에도 아이의 손을 잡은 여인이 뒤따라오고 있음을 그림자가 보여주고 있다. 언뜻 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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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손길로 인도하실 목자

234호 / 포토에세이 빵 굽는 여인이 익숙하게 노릇노릇 구워진 빵을 맨손으로 뒤집고 있다. 뜨거운 것도 마다하지 않는 저 여인의 손길은 사랑하는 가족의 이부자리를, 어린 자녀의 어질러진 방을, 힘든 일을 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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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즐거움

232호 / 포토에세이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 아래 광야의 언덕을 한 숨에 달려오는 아이들. 까무잡잡한 구릿빛 피부에 긴 옷을 입고 있는 이 아이들은 이집트의 베두인족이다. 얼굴 가득 웃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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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선물

231호 / 포토에세이 코로나19가 좀처럼 잡히지 않는 남미대륙. 거기서도 최빈국에 속하는 파라과이. 브라질과 인접해 있는 파라과이 역시 하루 200~300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의료시설이 현저히 부족해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한 순간부터 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