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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쁨이 선물이 되어 돌아간다

[209호 / 포토에세이] 브라질 아마존의 소녀들이 저마다 인형을 품에 안고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은 걸까? 얼굴 가득한 함박웃음이 오히려 선물해준 이의 마음에 선물이 되어 돌아간다. 하나님도 우리에게 영원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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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별

몽골의 별은 헤아릴 수가 없다.흐르는 은하수라 셀 수가 없다. 몽골하늘의 별을 볼 때마다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이별처럼 많아지기를 기도한다. <소망의 문>으로 들어온엄마들과 아기들,지역교회를 통해 돕는 어린이들, 그들이 장차 몽골의 다음세대로 일어날 것을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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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207호 / 포토에세이] 볼품없지만 소중한 삶의 터전인 정비소를 지키는 남매가 있다. 벽에 기대어 놓은 녹슨 철제 선반 앞 작업대에는 공구들이 어지러이 모여 있다. 그 아래 플라스틱을 쪼갠 바구니에는 여러 부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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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206호 /포토에세이] 키르기스스탄의 고산지대인 수사므르 고원. 90%가 산지로 이루어진 이 땅은 높은 산들과 초원들로 산악지대가 많다. 해발 2500m에 위치한 이곳은 ‘수사므르’강이 흐르는 유목민들의 여름 목초지이다. 이곳 날씨는 변덕이 심하다. 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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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기쁨

[205호 /포토에세이] 빛 아래 소녀의 웃음이 더할 나위 없이 환하다. 허름한 티셔츠에 뚫린 커다란 구멍도 아랑곳없이 웃게 하는, 이 기쁨의 근원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모두 죄인으로 태어나 죄 짐을 지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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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203호 /포토에세이] 동유럽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뜨르델닉(Trdelnik)은 사랑받는 대표 길거리 간식이다. 밀가루 반죽을 쇠막대에 감아 구워내 설탕에 굴려먹으면 결대로 찢어지는 맛이 일품이다. 가운데가 비어 있어 굴뚝 빵으로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