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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기억하는 자는 기쁨이 넘친다

229호 / 포토에세이 예배를 마친 가나의 성도들이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니 자매들이 머리에 장의자를 이고 간다. 이색적이다. 보통 형제들이 무거운 짐을 날라야할 것 같은데 자매들이… 그것도 어떤 자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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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들을 살리리라!

228호 / 포토에세이 바닷가에 앉아 있는 여인과 아이들의 뒷모습이 보인다. 여느 아이들 같으면 달려가 물놀이를 하며 모래성도 쌓을 텐데, 이들은 가만히 앉아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말 없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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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227호 / 포토에세이 넓은 홀에 한 소녀가 앉아 있다. 작은 체구지만 똘망똘망한 소녀의 눈빛에서 야무진 기운이 전해져 온다. 나아만 장군의 시중을 들던 그 소녀도 저런 모습이었을까? 나병에 걸린 아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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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 생명을 맛보라!

[225호 / 포토에세이] 모로코 음식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빵이다. 빵은 이들의 주식이다. 넓게 펴진 빵 반죽이 제빵사의 손가락 끝에서 어떤 모양으로 빚어질지 궁금해진다. 가장자리부터 동그랗게 말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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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224호 / 포토에세이] 맨발의 어린이가 음식을 받아 들고 미소 띤 얼굴로 바라본다. 오늘은 유치원 소풍날도, 교회 야유회도 아니다. 코로나 사태로 음식을 구하지 못한 빈민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는 날이다. 지금 인도는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