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269_2_1_Photo News(678)
동아프리카, 극심한 가뭄으로 식량 부족에 허덕여
어린 나귀가 샛노란 물통들을 등에 지고 있다. 도시 인프라가 열악해 수도가 잘 나오지 않는 이곳에서는 물을 파는 물장수들이 많다. 에티오피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올해...
268_2_1_Photo News(678)
12%의 무슬림, 다수 기독교를 박해하는 우간다
268호 / 포토뉴스 “아싱에 바울 교회, 2005년 9월 21일 봉헌” 바닷물처럼 새파란 문과 창문, 그 앞에 수줍게 서 있는 세 명의 아이들 옆에 보이는 교회 명판이 유독...
267_2_1_Photo News(678)
우크라이나 전쟁이 속히 끝나기를…
267호 / 포토뉴스 사진은 우크라이나의 우즈호로드(Uzhgorod) 침례교회에서 운영하는 긍휼의집(고아원)에서 전쟁 난민 자녀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이다. 2022년...
266_2_1_Photo News(678)
교회는 예배당 아닌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사람들
266호 / 포토뉴스 사진은 아프리카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의 무허가 뚝방촌에 세워진 암파시캬 교회의 주일예배 모습이다. 암파시캬 지역은 수도의 ‘이맘바’라는 강변에 오갈 데 없는...
265_2_1_Photo News(678)
가정의 달 맞은 이슬람국가 A국의 교회주일학교 풍경
265호 / 포토뉴스 5월은 어린이날을 포함 가정 관련 행사가 많은 달이다. 인구의 80%가 무슬림인 중앙아시아 A국의 교회에 가면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다. 사진은...
264_1_1_Photo Essay(678)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264호 / 포토에세이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 있는 파란 하늘 아래로 십자가가 보인다. 멋진 율동과 힘찬 찬양으로 주일 예배를 마친 아이들이 삼삼오오 교회를 빠져나오고 있다....
263_1_1_Photo Essay(678)
마리아는 알고 있었을까?
263호 / 포토에세이 아기 예수를 처음 품에 안았던 마리아가 그랬을까? 여인의 얼굴에 가득 찬 기쁨이 이보다 충만할 수 없다. 그토록 만나고 싶고, 만져보고 싶었던 뱃속의...
262_1_1_Photo Essay(678)
자유롭게 춤추리라
262호 / 포토에세이 “나처럼 해봐. 이렇게! 이렇게도~” 아이는 깔깔거리며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춤추기 시작한다. 친구도 질세라 손가락과 팔을 움직이며 몸을 흔들어보지만...
261_1_1_Photo Essay(678)
기쁨을 맛보고 싶은가?
261호 / 포토에세이 케냐에 있는 한 학교. 한 여자아이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한다. 하얀 블라우스에 검정색 치마 교복을 입고 집을 나서면서 무슨 생각을...
260_1_1_Photo Essay(678)
우리가 이전에 추던 춤
260호 / 포토에세이 오후 5시. 파키스탄과 인도 국경 와가보더에서 한 무리의 남자들이 춤을 춘다. 마치 축제처럼 펼쳐지는 두 나라의 국기 하강식. 기 싸움을 하며 현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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