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M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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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폐함 가운데 꿈꾸는 새 생명
– 레바논 티레(Tyre, 두로) 에서 푸른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곳, 두로. 열왕기에 등장한 두로는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때 백향목을 실어오던 곳이었다. 이 항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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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눈이 마침내 우리를 찾아내셨다
– 파키스탄의 한 산간 마을 가파른 산비탈에 자리 잡은 마을이 보인다. 나무와 집들은 미니어처 같이 아주 작고 아기자기하다. 얼마나 높은 곳에서 내려다 봤을까? 거리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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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 파키스탄 로이네 후다아나 학교에서 누군가를 올려다보는 아이의 얼굴이 너무나 사랑스럽다.까맣고 긴 속눈썹, 꼬옥 다문 입술. 커다란 눈망울에는 하늘이 맺혔다. 제 덩치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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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에게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긴 나무의자에 아이들이 줄지어 앉아있는 예배당 안 풍경. 지금은 기도시간이다. 통로에 서서 한 선생님이 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이 시간이 익숙하지 않은지 눈을 뜨고 구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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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앞에 놓인 열린 문
파키스탄의 작은 마을에서 한 소년을 만났다. “한번 들어와 보실래요?” 반쯤 열린 문 앞에서 초대라도 하듯 사랑스런 웃음을 짓고 있다. 널찍한 마당 건너편에 새하얀 담벼락만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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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스리랑카의 차 밭 거의 맨손으로 일궈, 오랜 시간 땀과 눈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진 스리랑카의 전통 차밭. 찻잎 따기가 주업인 타밀족 아낙네가 한 자루 가득 찻잎을 따고 가다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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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아프리카의 차드 한 소녀 가뭄과 내전, 경제적 궁핍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인 아프리카 차드. 예닐곱 살 남짓 돼 보이는 소녀가 맨발로 걸음을 옮기고 있다. 허리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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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왕 앞에서 노래하며 춤을 춰
– 아프리카 서부 가나에서 동네 아이들이 죄다 모였나 보다.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하기로 유명한 선생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다. 탬버린을 든 선생님의 동작을 따라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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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무얼 배울까?
– 아프리카 차드, 다비다 재봉틀학교 차드의 7월. 뜨거운 태양아래 먼 길을 걸어 재봉틀학교 오는 날. 교실 한가득 비친 햇빛처럼 여인들의 웃음이 환하다. 사진은 마치 영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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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도 갈라놓을 수 없는 어린양의 혼인잔치
– 아프리카 우간다 부다디리 마을의 결혼식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한 운명을 같이하기 위한 서약의 시간이 다가왔다. 설레임과 두근거림으로 이날을 위해 기다려왔다. 두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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