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에서 코로나 확진자 없나?
MBC뉴스가 지난 25일 지난 1년 가까이 서울시내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시설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월 1회꼴로 지하철, 버스, 택시 등에서 모두 950건의 …
MBC뉴스가 지난 25일 지난 1년 가까이 서울시내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시설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월 1회꼴로 지하철, 버스, 택시 등에서 모두 950건의 …
보 개방으로 수질 악화, 29%에서 심할 경우 85%까지 나빠져 정부가 수질 개선 등의 이유로 금강 등 5개 보(洑) 수문을 개방했지만 오히려 수질이 악화됐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일반에 알리기는 커녕, 보의 …
동성애과 좌익사상을 의무교육한다는 우려를 낳고 있는 학생인권종합계획에 대해 오는 1월 26일(화) 민주시민생활교육과 학생인권교육센터 주관으로 온라인 토론회가 진행된다. ‘학교 일상에서 인권이 실현되는 서울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학생인권조례 제정 9주년과 학생인권조례 …
우리 국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교회발 확진자수를 실제보다 높은 43.7%로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스1이 21일 보도했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한 ‘코로나19 정부 방역조치에 대한 일반국민 평가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이같은 …
한국수력원자력 연례 국민여론조사에서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원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안전하다’는 응답이 40.3%로 ‘안전하지 않다’(24.1%)보다 크게 앞섰다고 21일 조선일보가 전했다. 원전에 대한 찬성 여론은 탈원전을 밀어붙이고 있는 文정부 출범 …
240호 / 뉴스 지난해 코로나19 감염경로에서 교회를 비롯한 종교단체 관련 확진율이 6.7%에 그쳤으며, 이에 대해 한 의료 전문가는 이는 한국교회가 방역을 잘하고 있는 증거라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기독일보가 최근 보도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가 …
예배 자유를 위한 전면전을 선언한 후 방역 당국에 의해 폐쇄 조치를 당한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에 대해 전국 111개 기독교 단체들이 12일 지지 성명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 지역 33개 교회가 정부의 …
우리나라에서 지난해 12월 취업자 수가 62만 8000명 급감하면서, 작년 연간 일자리가 1년 전보다 21만 8000개가 줄었다고 통계청이 13일 발표했다. 이는국제통화기금(IMF) 위기 이후 최악의 고용 실태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12월 …
영국 외무부가 ‘대북전단금지법(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대해 한국 정부와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며 영국은 표현의 자유를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12일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다. 나이절 애덤스 영국 외무부 아시아 담당 국무상은 지난 11일 …
서울시교육청이(교육감 조희연) 서울 시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동성애자 학생들에 대해 보호와 지원을 강화할뿐 아니라, 좌익 공산주의 사상교육을 의무화할 계획이라고 펜앤드마이크가 9일 보도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학생인권종합계획 2021~2023’에 따르면, 교육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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