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범죄

20240423_YP_Ethiopia
"에티오피아 북부 무력 충돌로 5만여명 피란길"
유엔 “끔찍한 인도적 위기…광범위한 지원 필요” 에티오피아 북부에서 암하라주 군과 티그라이주 군의 무력 충돌로 5만명 이상의 피란민이 발생했다고 AFP 통신이...
20240305 War of Sudan
수단, 전쟁 이후 150개 교회 파괴... 이슬람율법으로 기독교 박해 우려
수단에서 지난 4월 전쟁이 발생한 이후 150개 이상의 교회가 파괴됐다고 2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전했다.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의 보고서에 따르면 수단군(SAF)과...
20240422_Rachel
25년전 콜럼바인 총기난사 피해자, 용서의 메시지로 희망 전해
25년 전 미국 콜로라도주 콜럼바인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의 피해자가 용서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고 CBN뉴스가 최근 전했다. 그해...
20240420_YP_Niger
"서아프리카 사헬, 마약 밀매 주요 경로로 부상"
2022년 압수 코카인 1천466㎏…무장단체에 재원 제공 서아프리카의 사헬(사하라 사막 남쪽 주변) 지역이 마약 밀매의 주요 경로로 부상하고 있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20일(현지시간)...
20240419_YH_ISIS
“시리아서 IS 공격으로 친정부군 등 20명 사망”
극단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의 공격으로 시리아에서 친정부군 등 20명이 사망했다고 AFP 통신이 18일(현지시간)보도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0419israel
이스라엘, 미사일로 이란과 시리아의 주요 시설 타격
이스라엘의 미사일이 이란의 최소 한 곳을 타격했다고 ABC 뉴스가 미국 관리의 말을 인용해 목요일 밤에 보도했다고 미국 뉴스맥스가 19일 전했다. 그러나 목요일 밤 시리아에서도...
20240418_USA_Fentanyl
미국 내 펜타닐 사용에 따른 사망자 급증…중국, 멕시코가 주요 경로
미국에서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로 인한 청소년 사망이 약 2배 증가하는 등 약물 부작용에 의한 사망자 급증에 따라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데일리시그널이 최근 전했다. 미국...
20240417_YP_India
인도 당국, 총선 앞두고 중부 공산반군 기습…“최소 29명 사살"
인도 당국이 총선 개시를 수일 앞두고 중부 지역에서 마오주의 공산반군을 기습해 최소 29명을 사살했다고 AP통신 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중부 차티스가르주...
20240416_Lebanese Christian politician Pascal Sleiman
레바논, 기독 정치 지도자 암살로 기독교와 이슬람 갈등 격화
레바논의 기독교 지도자가 정치적 암살로 목숨을 잃게 되자 레바논의 기독교와 이슬람 간의 갈등이 격화됐다고 미국 CBN뉴스가 최근 전했다. 유명 기독교 정치인 파스칼 슬레이만(Pascal...
20240414_SUDAN_Refugee
수단공화국 분쟁 1년… 지금도 하루에 1800명 이상 피난
수단공화국이 군부와 강력한 준군사 세력 간의 전쟁이 발발한 지 거의 1년이 지난 지금도 하루에 1800명 이상의 난민이 수단공화국에서 남수단으로 들어오고 있다고 미국 기독매체 월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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