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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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阿) 북동부 어린이 50만 아사 위기"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최악의 가뭄, 인도적 지원단체들을 내쫓은 무장반군 등으로 이재민 증가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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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잊은 자 vs. 은혜 아는 자”
복음의 삶이란 ‘은혜를 아는 삶’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지고도 은혜를 깨닫지 못하는 것 자체가 비극입 니다. 그 많은 것을 갖고도 하나도 누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딸아, 오늘 천국에서 만나자꾸나!’
북한 / 곡산 마을 주민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 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 소녀는 엄마를 올려다 보았다....
"하늘 아버지의 품 안에 안기게 될 그 날을 꿈꾸며"
우리 일행은 러시아 동부 연해주의 블라디보스토크 근교에 위치한 빠그라이지나 지 역의 한 교회를 방문했다. 이 교회 알렉 목사님과 그의 품에 안겨있는 사랑스런 딸 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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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을 질서로 바꿔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오순자 사모 (백석대학교회) “값싼 은혜는 회개를 요구하지 않으면서 용서를 선포 하는 것이다. … 값싼 은혜는 십자가 없는 은혜이며, 살 아 계시고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 없는 은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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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장로교, 동성애자 성직 허용안 공식 발효
미남침례교는 동성애를 명백한 죄로 선언 그동안 미국 장로교회(PCUSA) 교단 내에서 오랫동안 논란의 대상이 됐던 ‘동성애자 성직 허용안’이 10일 교단헌법으로 공식 발효됐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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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배교죄 사형선고 목사에 대해 ‘사형 무효’ 판결
이란 최고법원은 지난해 6월 배교죄로 사형을 선고받고 옥중 수감됐던 유세프 나다르카니(33) 목사에 대해 사형 판결 무효화하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이란 북동부 라쉬트시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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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국제적 지원 없으면 2천만 명이 ‘아사’우려
가뭄, 정치적 소요, 전염병 등 복합 요인…최고등급의 재난 단계 동부 아프리카 지역이 올 12월까지 긴급지원이 없으면 2000여만 명이 굶어 죽을 것으로 국제구호단체 등은 우려하고...
선한목자교회의 실험 ‘24시간 주님 바라보기’
영성일기 이렇게 쓴다. 선한목자교회의 24시간 주님 바라 보기의 핵심은 영성일기를 통해 주 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데 목적이 있다. 선한목자교회에서 영성일기를 쓰는 성도들에게 제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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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로 나는 죽고 예수로 산다
‘예수만 바라 보는’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비가 억수같이 쏟아 부어지던 날. 폭포수 같은 은혜의 강줄기를 주님이 준비하셨을 까. 기대감과 함께 선한목자교회 2층 교역자실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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