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14

srilanka_rain
스리랑카 중부에서 산사태 발생 150여명 생매장
스리랑카 중부 차(茶) 재배지역인 바둘라 지역에서 29일(현지시간) 몬순(우기) 폭우에 따른 산사태가 발생해 150여명의 주민들이 매몰된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관계자가 밝혔다. 현지...
kazakhstan_church
카자흐스탄, 벌금 대신 징역형 택하는 신자 속출
카자흐스탄에서 기독교 서적 판매 등 신앙 활동을 이유로 관련당국으로부터 벌금형을 받았으나, 돈이 없어 징역형으로 대체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매일선교소식은 최근 니콜라이...
ebola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한 수백 명의 고아들 거리에 방치
정의를 구하며 고아를 변호하라 에볼라 바이러스가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는 서부 아프리카에서 감염 환자들의 사망 이후, 발생하는 고아들 역시 급증하고 있다. 현재 에볼라로 인한 사망자가...
re_101_1_3 우물가에서
“하나님께 대한 반역성이 성적타락으로 드러났다”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실 때 남자와 여자로 아름답게 창조하셨고, 사랑을 나누고 그 사랑의 열매로 생명을 낳을 수 있는 ‘성(性)’이라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죄의 반역성이 도덕적으로...
re_101_2_1 아메리카
美 노스캐롤라이나 판사, 동성결혼 주례 거부하며 사임
“결혼은 한 남성과 여성의 결합이다”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州)의 한 판사가 기독교 신앙에 따라 동성결혼 주례를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사임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노스캐롤라이나...
re_101_2_2 영국
영국 신학교 졸업생, 교회 개척 잇따라
신학교 졸업생들, 런던의 학교 교실에서 교회 개척 영국 교회가 몰락 위기에 놓여있다는 소식이 잇따르고 있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나라는 순종하는 자들에 의해 전진하고 있다. 영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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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몽족 기독교인, 전통장례 거부로 마을에서 추방
최근 라오스의 몽족 기독교인 두사람이 사망한 부친의 장례를 전통방식이 아닌 기독교식으로 치렀다는 이유로 마을 주민과 친척들에 의해 거주지에서 추방당했다고 최근 매일선교소식이 전했다. 소식에...
re_101_3_1 우크라이나1
우크라이나 교회와 정치지도자가 하나 되도록 기도 요청
지난 10월 1~3일 까지 본지 독자들과 함께 참여한 우크라이나를 위한 3일간의 금식기도와 그 이후 상황에 대해 본지 안드레이 통신원이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편집자> 지난...
re_101_3_2 아시아비비1
우물물 마시는 기독교인에게 시비,‘신성모독죄’고발…“사형”
파키스탄의 기독여성 아시아 비비, 2심에서도 사형 ▶ 아시아 비비의 사진을 든 딸들의 모습(위), 파키스탄 소수연맹 지지자들이 2010년 신성모독죄 폐지와 비비의 석방을...
re_101_4_1 액츠
“이 일을 가능케 하신 분이 우리의 하나님입니다”
시리아 전사와 난민가족이 경험한 하나님의 사랑 M형제는 무슬림 출신의 그리스도인(MBB, Muslim Based Believer)으로 시리아의 난민캠프에서 난민들을 섬기고 있다.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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