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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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市교육청 “임신-출산한 중고생, 징계 말라” 권고...학부모 "우려"
서울시 교육청(사진: edupress.kr 캡처)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학생인권조례에 따라 중고생이 임신·출산, 이성교제, 화장, 휴대폰 소지 등 일탈행위를 하더라도 징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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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하루 200명이 아편류 합성제로 사망…헤로인, 펜타닐 등 외 (11/3)
오늘의 열방 (11/3) 미국에서 하루 200명이 아편류 합성제로 사망…헤로인, 펜타닐 등 미국에서 지난해 하루 200명 꼴로 아편류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고 2일 연방 마약단속국(DEA)가...
lgbt
판사의 미성년자 트랜스젠더 이름 변경 거부는 "정당하다"...판사 대상 소송 기각
▶사진: Pixabay 판사, “어린이들은 자신에게 무엇이 최선인지 모른다” …”18세에 다시 신청하라” 판결 미성년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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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짜뉴스 법으로 반대의견 침묵시켜...디지털 권위주의 전세계로 확산
2018 프리덤 하우스 ‘인터넷 자유도’ 보고서 발표 중국 정부가 ‘가짜뉴스’ 법으로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반대의견을 침묵시키는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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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힝야 난민 15일 1차 2260명 송환키로 외(11/2)
오늘의 열방 (11/2) 로힝야 난민 15일 1차 2260명 송환키로…난민 반응은 ‘싸늘‘ 미얀마와 방글라데시가 미얀마군의 잔혹 행위를 피해 국경을 넘은 7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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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아시아 비비 신성모독 무죄선고에 무슬림 격렬항의
▶ 아시아 비비(오른쪽 아래) 무죄 선고에 격렬하게 시위하는 이슬람 시위대(사진: christianpost.com)   파키스탄 대법원이 신성모독죄로 사형 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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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의 무력충돌로 미국인 선교사 사망
▶ 찰스 웨스코 선교사 부부와 8명의 자녀들(사진: washingtonpost.com 캡처) 8명의 아이를 둔 찰스 트루먼 웨스코 선교사, 부임 2주도 안돼 피살 정부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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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충돌' 카메룬서 자녀 8명 둔 미국인 선교사 피살 외(11/1)
오늘의 열방 (11/1) ‘유혈충돌’ 카메룬서 자녀 8명 둔 미국인 선교사 피살 정부군과 분리주의 반군의 유혈충돌이 이어지고 있는 아프리카 카메룬 북서부에서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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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정부, 100만 참여 부흥집회 인도한 목회자들 구금… 돈세탁 혐의 씌워
탄자니아의 회심한 기독교인, 자신을 공격한 무슬림 용서하고 더욱 헌신된 삶 지속
미국 내 펜타닐 사용에 따른 사망자 급증…중국, 멕시코가 주요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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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말씀을 전파하라(5) :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되심을 찬양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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