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19

217_4_1 Creation 2(678)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사람과 원숭이 뼈를 끼워 맞춘 것
[217호 / 창조 이야기(26)] 교과서의 ‘유인원’은 거짓말이다 (2)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박사의 강의는...
(678)seoul mayor 1228
서울시의 부동산 국민공유제 도입 계획...현실성 및 실효성 의문
박원순 서울시장이 27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부동산 국민 공유제’를 서울에 도입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이는 토지 공개념과 같은 도넘은 좌클릭정책이라고 펜앤드마이크가 27일 보도했다....
(678)IsisAfghan1228
ISIS, 아프간 지부 통해 아시아 세력 확장하나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가 아프가니스탄을 새로운 세력 거점으로 만들면서 아시아로 진출을 꾀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2019-12-27 15;36;500
카작 여객기, 알마티서 추락…최소 15명 사망, 66명 부상 외 (12/28)
오늘의 열방(12/28) 카작 여객기, 알마티서 추락…최소 15명 사망, 66명 부상 27일(현지시간) 알마티에서 출발해 카자흐스탄 수도인 누르술탄으로 향하던 현지 항공사...
217_8_2 cinema(678)
주변 환경과 연합하여 살아남은 사과나무… 연합만이 살 길이다
[217호 / 뷰즈 인 시네마] 영화 ‘기적의 사과’는 일본의 아오모리현(靑森縣) 이와키마치의 작은 시골마을의 한 농부가 농약 없이 사과나무를 가꾸며 10년간의 실패 끝에 사과...
217_1_1 photo essay(678)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217호 / 포토에세이] 새해의 아침이 밝아왔다. 시리도록 추웠던 지난날의 아픔은 언제 그랬냐는 듯 아침이 밝아오자 눈 녹듯 사라졌다. 2000년 전 그날도 새벽 미명이 다가올...
217_4_2 Mission(678)
“에티오피아 대학에서도 종족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217호 / 선교통신] 며칠 전 한 밤 중에 갑자기 국지전을 방불케 하는 총성이 들렸다. 밤마다 그렇게 짖던 개들조차도 이 날은 아주 잠잠했다. ‘도대체 무슨 일이지?’ 다음날...
217_7_2 NK(678)
“대북제재로 주민들 굶어도 북 정권은 자력갱생만 외쳐”
[217호 / 부흥을 위하여] 이 시대 가장 고통받는 우리의 이웃은 누구인가? 이 코너는 한반도의 부흥을 소망하며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이에서 고통받는 이웃, 북한의...
2019-12-26 16;21;48-난민0
스페인 해안경비대, 성탄절 지중해서 난민 200여 명 구조
스페인 해안경비대가 성탄절인 25일(현지시간) 스페인과 모로코 사이의 지중해에서 수차례 작전을 벌여 지중해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표류하던 난민 200여 명을 구조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2019-12-26 19;01;34-탈0
탈레반, 아프가니스탄 구호활동가 26명 납치
지지부진한 미국과 탈레반의 평화협상 과정중 발생 미국과 아프가니스탄 무장반군조직 탈레반 간의 평화협상이 타결과 무산을 반복하는 가운데, 25일(현지 시각)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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