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우한의 코로나 의심 증상자… 병 옮길까봐 유서 남기고 가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지난 12일 발열, 호흡곤란 등의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양위안윈(楊元運·51) 씨가 자식들에게 바이러스가 옮을까봐 가출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26일 미국의소리(VOA) 중문판이 보도했다.

난민·재난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전 세계로 확산 중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그동안 청정국으로 여겨져온 유럽 국가에서도 첫 확진자 보고가 이어지고 있다. 26일(현지시간) AP·로이터통신과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유럽에서 가장 확진자가 많은 이탈리아는 이날 감염자

세계

뉴델리, ‘시민권법 찬반 시위’로 큰 혼란

인도에서 시민권법 개정안으로 지난 12월부터 시위가 이어져오고 있는 가운데 뉴델리 동북부에서 시민권법 관련 시위로 최근 20명이 사망하면서 뉴델리가 갈등에 휩싸이고 있다고 26일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인도매체가 보도했다. 시민권개정안을 찬성하는 힌두 민족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