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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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 목사가 섬긴 왕의 손님
230호 / 뷰즈 인 아트 <왕의 손님들>은 빈민 목사로 알려진 이연호의 작품이다. 그는 1919년 황해도 안악에서 태어나, 일제 식민지 춘천고보(춘천고등보통학교)...
230_1_3 Photo Essay(678)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230호 / 포토에세이 몽골에서 만난 두 형제,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미소가 사랑스럽다. 매일같이 동네를 뛰어다니며 축구를 하고는 교회로 향한다. 땀과 먼지로 범벅이지만 하얀...
229_3_1 refugee ministry(678)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한 끼의 밥상’
230호 / 기사 충신감리교회 여선교회, 매주 수요일 난민 공동체 찾아가 식사봉사 충신감리교회(배철희 목사) 이채선 사모가 3층 주방옆 식당으로 사용하는 공간에 들어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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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교회에 난민 정착 공동체가 세워지기를 기대해요”
230호 / 기획 2001년 1명으로 시작된 한국 속 난민… NGO 피난처, 난민 공동체 운영 우리나라에서 난민문제는 오랫동안 남의 일이었다. 그러다 2년 전 제주도에 예멘...
Brazil's currency and stock market recover on Thursday, helped by opinion poll
브라질, 코로나 사태로 올 상반기중 정규직 일자리 120만개 감소
브라질에서 코로나19여파로 올해 상반기에만 정규직 일자리 119만8363개가 줄어들었다고 연합뉴스가 29일 보도했다. 브라질 경제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3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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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북 탈북민, 코로나 유입 등 체제선전에 동원된 후 처벌될 것
자유아시아방송(RFA), 북한 전문가 견해 소개 최근 20대 남성 탈북민이 월북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부 전문가들은 이 탈북민이 북한에서 체제선전에 동원된 후 처벌 받을 것이라고...
Queer theology 20200729
캐나다 교회, 퀴어신학 받아들이자 분열
캐나다 교회가 퀴어신학을 받아들인 후 분열될 뿐 아니라 기독교가정에서조차 기독교 성윤리를 가르치는 것도 어려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27일 열린 복음법률가회 창립대회에서...
india, cremation 20200730
인도 크샤트리아 계급, 불가촉천민 시신을 화장 못하게 막아서 외 (7/30)
오늘의 열방 (7/30) 인도 크샤트리아 계급, 불가촉천민 시신을 화장 못하게 막아서 인도에서 최하층민인 달리트 여성 시신을 그보다 높은 크샤트리아 계급에 속한 남성 200명이...
The New Young Faces of the Anti-Abortion Movement
美 교계 지도자 100 여명... 낙태 반대 공개서한 서명
미국 교계 지도자와 신학자들 100여 명이 낙태에 반대하는 민주당원들의 모임인 ‘생명을 위하는 민주당원들’(Democrats for Life, DFLA)이 작성한 공개서한에 서명했다고...
230_5_2_Interview(678)
카렌족의 복음화 상황과 선교동향을 담다
230호 / 인터뷰 카렌족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1995년에 그들을 찾은 오영철 선교사는 오히려 현지교회를 통해 많이 배웠으며, 지금도 배워가고 있다고 고백한다.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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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반도] 여성긴급전화 1366, ‘가정 폭력’ 상담 절반… 3년새 ‘스토킹’ 2.3배 ↑ 외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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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말씀을 전파하라(7): 바른 예배와 믿음의 길을 알려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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