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20

234_1_1 photoessay(678)
부드러운 손길로 인도하실 목자
234호 / 포토에세이 빵 굽는 여인이 익숙하게 노릇노릇 구워진 빵을 맨손으로 뒤집고 있다. 뜨거운 것도 마다하지 않는 저 여인의 손길은 사랑하는 가족의 이부자리를, 어린 자녀의...
234_5_1 interview1(678)
몽골인을 도우며 복음을 전하는 은혜를 누리고 있어요
234호 / 인터뷰 어치르바트, 볼강 부부는 몽골인이다. 20년 전 돈을 벌기 위해 한국에 왔지만 지금은 한국에 온 몽골인들의 피난처가 돼 주고 있다. 피난처 되신 예수를 삶으로...
(678)234_2_2
젠더주의 기독교 대책협의회 출범
234호 / 뉴스 성혁명은 프랑스혁명 이후 진행된 패륜 역사의 결과 젠더주의와 성혁명, 퀴어신학을 올바로 비판하고 이에 대항하는 후세에 견고한 학문적 지지 기반이 되어줄...
234_3_1 Korea(678)
세뇌된 대한민국, 깨어나라!
234호 / GPN칼럼 한국 사회가 중병으로 신음하고 있다. 지난 20세기 전 인류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사회주의 병에 걸려, 건강한 면역 체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조선왕조에서...
vom0930
웜브란트 목사의 삶, ‘그리스도의 고난’ 온라인 영화 무료 상영
“핍박 시대에 기독교인으로 산다는 것 의미 보여줄 것”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VOM)는 추석 연휴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housekeeper0930
싱가포르, 가정부 폭력 사건 잇따라… ‘15층서 목숨 건 탈출’ 외(9/30)
오늘의 열방(9/30) 싱가포르, 가정부 폭력 사건 잇따라… ‘15층서 목숨 건 탈출’ 싱가포프에서 가정부에 대한 횡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싱가포르 여성 N(31)씨가...
234_1_3 Eyes of Heart(678)
왜 우리는 두려워하는 존재가 됐을까요?
234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18)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리의 원형은 우리의 상상이나 경험이나 어떤 추론으로도 다다를 수 없는 하나님의 수준입니다. 주님 안에 있었던 우리의...
234_6_1 Gospel(678)
예배를 빼앗기면 교회는 끝이다
234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참된 예배자(6) 다윗은 예배의 사람이었다. 어떤 역경도, 시련도 일평생 그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을 막지 못했다. 무인지경 광야에서도 그는...
234_1_2 church(678)
코로나 사태, 가정교회가 일반교회보다 신앙 활동에 덜 위축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라” 234호 / 뉴스 코로나19 사태를 겪고 있는 한국교회의 일반교회보다 가정교회에서 개인의 신앙 활동이 위축되지 않는...
234_F-6(678)
복음기도동맹군* 사업체 은혜 광고 게재
234호 / 복음기도신문 창간 10주년 기념 EVENT 복음기도신문이 주님의 은혜로 올해 창간 10돌을 맞았습니다. 2010년 출범한 복음기도신문이 10년의 세월을 한결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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