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20

232_7_3_NK(678)
북한, 中 파견 노동자 식비까지 ‘충성자금’으로 갈취
232호 / 부흥을 위하여 한반도의 부흥을 소망하며 함께 독자들이 기도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이에서 고통 받는 이웃, 북한의 기독교인들과 주민들에 대한 다양한 이슈나 사건,...
20200902un
유엔, "한국은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다시 참여해야"
미 전문가, “북한 인권유린은 옳고 그름의 문제 아닌 반인도 범죄” 유엔총회 제3위원회가 다룰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 올해 한국 정부가 참여해야 한다는...
afgnistan0902
아프간, 1주간 이어진 홍수로 가옥 1000채 파괴, 190여 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북부와 동부에 1주 동안 홍수가 이어져 사망자가 적어도 190명에 달한다고 1일 뉴시스가 보도했다. 굴람 바하우딘 지란니 장관은 사망자 외에 170명이 넘게 부상했으며...
belarus0903
발트 3국, 부정선거 시위 탄압하는 벨라루스 제재...대통령 등 입국 금지 조치
에스토니아와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등 발트 3국이 1일(현지시간)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을 포함해 30명의 벨라루스 공무원들에 대해 입국을 금지시키는 제재를 발표했다고...
0903 NK
北 청년들, 청년절에 마스크 벗고 춤춰… 발열 등 코로나 증세 호소 외(9/3)
오늘의 열방 (9/3) 北 청년들, 청년절에 마스크 벗고 춤춰… 발열 등 코로나 증세 호소 지난달 28일 북한 청년절 행사에 참여했던 함경남도 함흥의 청년들이 집단으로 신종...
232_5_1 interview main(678)
“유물론이 장악한 교육 영역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회복하라”
232호 / 인터뷰 카이스트에는 카이스트교회가 있다. 신학대학도, 기독교대학도 아닌 국가 기관에 교회가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30여년 전, 주님의 부름을 받아 와서 지금까지...
church
감염경로 알 수 없는 코로나 확진자, 교회발 감염자보다 2배 많다
[시세를 알라 Understanding the times] 최근 광복절 전후로 나타난 코로나바이러스 재폭발의 원인이 교회에 있을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지난달 30일...
232_4_2_Canada(678)
“코로나 사태 속에서 이전할 교회를 찾으며”
232호 / 선교통신 캐나다는 자유주의 국가지만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유럽식 사회주의 형태를 많이 가지고 있다. 개인의 자유와 함께 부의 분배, 인권, 평등이 중요한 이슈다....
232_3_1 onlineworship(678)
코로나19는 파괴적이었지만 전화위복 될 수 있다
232호 / 코로나19의 영향과 의미 (3) 이 기획은 지난 229호, 231호에 게재된 세계기도정보의 저자 제이슨 맨드릭이 코로나19의 영향과 의미를 담은 ‘글로벌 전염,...
rechina_homeschool
中 법원, 기독 홈스쿨링은 불법... 자녀를 무신론 공립학교 보내라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VOM)는 광시좡족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 법원이 기독교인 어머니가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가르치는 홈스쿨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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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말씀을 전파하라(8): 깊이 있고 균형 잡힌 목회를 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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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 과학자 27명, “신학교에서 유신진화론 가르치면 안돼”
美 하원, 중국의 인지전 통로인 '틱톡' 금지 법안 통과
수감자들의 ‘재기’를 위해 취업 박람회 개최한 미국 교회
[고정희 칼럼] “엄마, 나 아파”
美 기독 대학 2곳, 연방정부로부터 벌금 부과... 좌파 정치 공격 우려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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