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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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존엄사 찬반논란’ 환자 연명치료 중단 후 숨져 외(7/12)
오늘의 열방 (7/12) 프랑스 ‘존엄사 찬반논란’ 환자 연명치료 중단 후 숨져 프랑스에서 식물인간 상태로 11년을 버티면서 존엄사(안락사)에 대한 격렬한 찬반논란을 불러일으켰던...
Indian Flood 20190710
"인도서 홍수 등 자연재해로 작년, 2400명 사망" 외 (7/11)
오늘의 열방(7/11) “인도서 홍수 등 자연재해로 작년, 2400명 사망” 인도에서 작년 동안 홍수와 폭염 등 자연재해로 목숨을 잃은 사람 수가 2405명인...
France plans end to violence against women
프랑스 파리, 여성살해 수백명 규탄시위 외 (7/8)
오늘의 열방(7/8) 프랑스 파리, 여성살해 수백명 규탄시위 프랑스 파리 레퓌블리크 광장에서 6일(현지시간) 시민 수백명이 모인 가운데 페미사이드(Femicide·여성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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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교도소 극도로 열악한 상황 외(7/6)
오늘의 열방 (7/6) 극도로 열악한 이라크 교도소 상황 극도로 열악한 이라크 교도소의 상황을 담은 사진들이 국제인권단체에 의해 최근 공개됐다고 CNN 방송이 4일 보도했다....
0705 INDIA
인도 폭염, 열사병으로 100명 이상 사망 외(7/5)
오늘의 열방 (7/5) 인도 폭염, 열사병으로 100명 이상 사망 지난달 ‘펄펄 끓는’ 폭염이 인도 북부·중부·서부를 강타, 델리의 기온이 48도까지 올라 6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0704 Philippines
필리핀, ‘마약과의 유혈 전쟁’… 세 살 어린이 목숨 잃어 외(7/4)
오늘의 열방 (7/4) 필리핀, ‘마약과의 유혈 전쟁’… 세 살 어린이 목숨 잃어 필리핀에서 ‘마약과의 유혈 전쟁’으로 어린이가 목숨을 잃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 지난달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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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처자식 등 9명 죽이고 방화… "명예살인일 뿐"외 (7/3)
오늘의 열방(7/3) 파키스탄, 처자식 등 9명 죽이고 방화… “명예살인일 뿐” 파키스탄 경찰은 최근 아내와 두 명의 자녀, 장모를 비롯한 처가 식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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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동성애자 300~400만명 역대 최대 참여 외 (7/2)
오늘의 열방 (7/2) 美, 동성애자 300~400만명 역대 최대 참여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동성애자(LGBT) 차별에 항의하는 이른바 ‘스톤월 사건’이 일어난 미국 뉴욕...
Indian mother, daughter have heads shaved after resisting gang rape
성폭행 저항한 인도 모녀, 삭발시키고 마을 돌게해 외 (7/1)
오늘의 열방(7/1) 성폭행 저항한 인도 모녀, 삭발시키고 마을 돌게해 인도의 한 모녀가 성폭행에 저항했다가 삭발당한 채 마을을 돌며 망신당한 일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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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모스크 주변서 총격…2명 부상 외(6/29)
오늘의 열방 (6/29) 프랑스 모스크 주변서 총격…2명 부상 프랑스 북서부에 있는 모스크 밖에서 27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이슬람 성직자 등 2명이 부상했고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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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EA, 폴란드서 복음주의 집회 개최… 1만 3000명 참여.700명 결신
유신진화론은 타협사상... "신학교에서 가르치면 안돼"
인도 기독교인들, 종교 자유 지키기 위해 투표소 향해
[오늘의 한반도] 여성긴급전화 1366, ‘가정 폭력’ 상담 절반… 3년새 ‘스토킹’ 2.3배 ↑ 외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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