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20240404_YP_Zimbabwe
짐바브웨도 '엘니뇨 가뭄'에 국가재난사태 선포
잠비아, 말라위 등 남아프리카 가뭄·기근 심화 아프리카 남부 짐바브웨도 엘니뇨 현상에 따른 가뭄 심화로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하고 지원을 호소했다고 AP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머스...
20240327-Bulgaria
[오늘의 열방] 불가리아 대학가 나이트클럽, 교회로 탈바꿈 외 (3/27)
오늘의 열방* (3/27) 불가리아 대학가 나이트클럽, 교회로 탈바꿈 개신교인 비율 2%에 불과한 불가리아에서 나이트클럽이 대학 캠퍼스에 복음을 전하는 선교센터로 탈바꿈하고...
20240301 YP_Zambia President
잠비아 장기 가뭄에 국가비상사태 선포…콜레라도 겹쳐
아프리카 남부의 장기 가뭄으로 농업이 황폐화한 잠비아에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됐다고 알자지라방송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카인데 히칠레마 대통령은 전날 TV로 중계된 대국민 연설에서...
20240226 Myanmar refugees
[오늘의 열방] 미얀마, 분쟁 격화로 방글라 국경으로 피하는 난민 급증 외 (2/26)
오늘의 열방* (2/26) 미얀마, 분쟁 격화로 방글라 국경으로 피하는 난민 급증 미얀마 분쟁이 격화되면서 방글라데시에서 국경으로 피난하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인도주의적...
295_2_1_Madagascar(1068)
마다가스카르, 55만 명 어린이 영양실조
295호 / 포토뉴스 몇 살쯤 됐을까? 한두 살 정도의 아이가 작은 손가락으로 야무지게 숟가락을 잡고 그릇에 담긴 밥을 떠먹고 있다. 식탁이라고는 야외에 펼쳐진 계단이 전부. 옆에...
20240203 Ukraine church
[오늘의 열방] 러시아, 우크라 침공 이후 76건 교회 박해 외 (2/3)
오늘의 열방* (2/3) 러시아, 우크라 침공 이후 76건 교회 박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군이 점령한 도시의 모든 교회를 폐쇄하고 종교 지도자를 살해하는 등...
hospital-nursing-240118
[오늘의 한반도] ‘간병 살인’ 증가… 새로운 돌봄정책 구축해야 외 (1/18)
오늘의 한반도 (1/18) ‘간병 살인’ 증가… 새로운 공공 돌봄정책 구축해야 지병을 앓는 가족을 보호자가 오랜 기간 돌보다 결국 환자를 살해하는 ‘간병 살인’이 사회적 문제로...
PAP20231116013901009_P4
내전에 가뭄까지…“에티오피아서 반년간 225명 굶어죽어”
“즉각 조치 없으면 내년 50만 명 이상 아사 가능성” 동부 아프리카의 내륙국 에티오피아에서 지난 반년간 가뭄과 내전 등으로 200명 이상이 굶어 죽은 것으로 집계됐다. 16일(현지시간)...
20231107 YP_Afghan refugee
"아프간, 파키스탄의 미등록 외국인 추방으로 인도적 위기"
세이브더칠드런 “30년 만의 가뭄으로 빈곤·영양실조…지진도 발생”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파키스탄 정부의 미등록 외국인 추방 발표에...
20231108 YP_Somalia
소말리아·케냐 폭우로 최소 40명 숨져
최근 몇 년간 극심한 가뭄에 시달려온 소말리아 등 아프리카 동북부에 폭우가 쏟아져 최소 40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말리아 정부는 폭우로 최소 25명이...

최신뉴스

[세상 바로 보기] HIV 감염이 장애로 인정될 수 있나?
[최요나 칼럼] 난 실력자야!
美 민주당, ‘트랜스젠더 수술, 사춘기 차단제’ 권리 성문화 방침 밝혀
[오늘의 한반도] "로잔대회, 인간 생명 존중 입장 명백히 선언해 주길” 외 (4/20)
[오늘의 열방] 아프간 탈레반, TV 채널 2개 폐지... 이슬람 가치 반해 외 (4/20)
[김종일 칼럼] 최근 ‘이란-이스라엘’ 사태(2024)에 대한 이해와 평가(1)
“시리아서 IS 공격으로 친정부군 등 20명 사망”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