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

283_7_1_Life of Faith(1190)
부들부들 떨면서 순종을 선택했다
283호 / 믿음의 삶 복음선교관학교에서 주님은 내게 머릿속에서 둥둥 떠다니던 개념들을 내 수준에 맞게 정리해 주셨다.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선악과에 대한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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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글] 주님의 지혜
주님, 오직 주님 (4) 나는 생각이 부족하고, 머리가 민첩하지 못하고 뻑뻑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한 글을 쓰거나 말을 할 때, 필요한 지식을 잘 기억해 두어서 항상 자유자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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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라도 전도해야지”
본지 애독자가 SNS를 통해 사진을 보내왔다. 겨울 날씨로 찬바람이 쌩쌩 부는 11월 17일 아침, 서울 강남구 개포동 지하철역 근처에서 아침 일찍부터 전도하는 한 연로한 여성도...
266_1_3 Eyes of Heart(678)
자신을 드리는 믿음 ‘헌신’으로 복음을 누립니다
266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50)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고 이제는 주님이 내 안에 사신다는 복음의 진리를 발견하고 그것을 사실로 간주하게 되면, 여겨진 진리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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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결단하라!
오늘날에는 좋은 지도자를 찾아보기가 참 힘듭니다. 나라를 운영하는 바른 지도자가 없는 것은 물론이고 신자들을 바로 인도하는 헌신적인 지도자도 참 찾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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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믿게 되겠죠”
[201호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에서 발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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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대해 결단하라
[180호 / 복음의 능력] 오늘날 신자들이 십자가에 대한 태도가 달라진 이유는 성경의 기준에서 멀리 떠났기 때문이다. 세상의 방법으로 교회를 이끌려는 지도자들은 재미를 즐기려는 교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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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너 하나님이 좋아? 장난감이 좋아?”
▶ 아들의 결단이 적힌 묵상노트 “아들아. 오늘 묵상은 다 했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10살 된 아들에게 물어보았다. 아들은 자신의 묵상노트를 가지고 오더니 자신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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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든 것을 예비하시는 하나님을 보았어요"
“집에 돌아가도 학교에서처럼 묵상하고 기도할 거예요” 왕의친구학교 수료생 어린이들의 고백 … 회개와 결단, 믿음의 선포 이어져 다음은 훈련생으로 참여한 왕의친구 어린이들의 고백이다. “주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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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베랴 바닷가에 선 제자들처럼 자신 없지만…, 전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장로님이신 아버지와 권사님이신 어머니 밑에서, 운명적으로 교회를 떠나서는 살 수 없는 모태신자로 태어났습니다. 저는 엄격하신 아버지로부터 가정교육을 받으며 자랐고, ‘예의 바르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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