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성시화운동본부

oppose the ordinance on students' human rights
한국 기독교계 연합하여 “비교육적 권리 나열한 경남학생인권조례 절대 반대”
조례 제정 되면, 교사의 종교양심과 표현의 자유 크게 위축될 것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해 국가인권위원회와 전국 교육감이 총집결하며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기독교계가 연합하여...
Gyeongsangnam-do
경남지역 2500개 교회, 경남학생인권조례 폐지 촉구 집회 개최
경남기독교총연합회와 경남성시화운동본부가 25일 경남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경남학생인권조례 폐지를 강력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고 국민일보가 같은 날 보도했다. 최홍준 부산 호산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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