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학생인권조례

No to the ordinance on students' human rights
"경남 교육청, 부결된 학생인권조례를 '학교 규칙'으로 대체 위해 꼼수 추진"
최근 학생인권조례 제정이 부결된 경남 지역에서 경남교육청이 조례에서 추진하려던 내용을 담은 학교 규칙을 제정 또는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이...
oppose the ordinance on students' human rights
경남 지역 교회, 학생인권조례 부결 이끌어내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급진개혁을 주장하는 국내 교육정책 책임자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 지역에서 동성애 조장과 교권침해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190117-2
경남도민들, 비상식적 인권 옹호하는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대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반대하는 시민들 <사진: 건사연> 경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반대하는 ​‘나쁜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경남도민연합’(이하 도민연합)...
201811150003_23110924033580_1
경남 기독교계 "왜곡된 인권으로 학생들을 망치지 마라"
▶경남 교계 ‘경남학생인권조례’ 반대운동 돌입 기사의 사진경남 창원 KBS 공개홀에서 14일 개최된 ‘나쁜 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경남도민연합’ 창립총회에서 600여명의...
re_meeting
"초중고에서 동성애 가르치는 교육 막아야" 11월1일 국민대회 열린다
종교와 언론자유 수호를 위한 범국민연합 포스터 최근 국내 언론의 한국 기독교에 대한 왜곡과 편파보도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종교와 언론의 자유를 위한 범국민대회가 11월1일 서울 정부청사...

최신뉴스

[GTK 칼럼] 말씀을 전파하라(8): 깊이 있고 균형 잡힌 목회를 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美 대법원서 ‘긴급 낙태시술 허용범위’ 두고 공방
생명존중 과학자 27명, “신학교에서 유신진화론 가르치면 안돼”
美 하원, 중국의 인지전 통로인 '틱톡' 금지 법안 통과
수감자들의 ‘재기’를 위해 취업 박람회 개최한 미국 교회
[고정희 칼럼] “엄마, 나 아파”
美 기독 대학 2곳, 연방정부로부터 벌금 부과... 좌파 정치 공격 우려 목소리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