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묵상

239_7_2 illust essay(678)
천국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239호 / 그림 묵상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예레미야. “나는 아이라 말할 줄 알지 못한다.”고 대답했다. 누구나 주님의 부름을 받았을 때, “나는 연약해요.” “나는 아직...
238_7_2 illust essay(678)
특별한 탄생
238호 / 그림 묵상 사람들은 생일이 되면 케이크에 촛불도 켜고 선물도 주면서 축하합니다. 생명의 탄생은 그렇게 기쁜 날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탄생은 좀 특별합니다. 그...
237_7_2 illust(678)
하나님 사랑하기
237호 / 그림 묵상 일러스트=이수진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해 주신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해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해드릴지 이런 저런 고민을 많이...
235_7_2 illust essay(678)
생명의 양식, 예수 그리스도
235호 / 그림 묵상 수많은 군중 속에서 어린 꼬마가 어떻게 용기를 냈을까? 음식을 찾는 제자들에게 그 작은 손으로 들고 나온 것은 자기의 도시락이었다. 보리떡 다섯 개,...
234_7_2 illust essay(678)
옛 생명의 흔적이 발견될 때
234호 / 그림 묵상 세상 속에서 뒹굴다 예수님을 만난 이후, 내 죄를 용서하신 예수님을 따르고 싶은 마음으로 길을 나섰다. 비장한 마음과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로 나섰지만...
233_7_2 illust(678)
감사함으로 즐거이 외치라!
233호 / 그림 묵상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232_7_2 illust(678)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232호 / 그림 묵상 살다보면 때론 내 마음과 달리 억울한 마음이 들때가 있습니다. 앞이 보이지않고 긴 어두운 터널 속에 있는 것 같은 순간들도 있습니다. 이럴 때면...
230_7_2 illust(678)
목자 되신 주님이 필요합니다
230호 / 그림 묵상 광야에 사는 양들은 목자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길도 잘 잃고 누군가 이끌어주지 않으면 안 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양에겐 이끌어주는...
229_7_2 illust essay(678)
나의 삶이 주를 닮게 하소서
229호 / 그림 묵상 어떤 일에 대해 한 만큼 보상을 받고자 하는 보상심리. 내가 한 행동들이 꼭 인정받기 원하는 인정욕구. 이런 우리에게 보이신 예수님의 모습은...
228_7_2 illust(678)
어린 아이 같은 우리
228호 / 그림 묵상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 18:3) 아이들은 전적으로 부모를 믿습니다. 아이들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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