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20240216 mission
[오영철 칼럼] '국수 한 그릇' 프로젝트... 가난한 소수 부족의 선교 헌신
며칠전 실로암 신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치는 ‘따로프라’ 교수가 메시지로 연락을 했다. “나오미 선교사를 돕기 위한 ‘국수 한 그릇’ 값은 어떻게 되나요?” 질문과...
1004 Son Eun-sik column
[오영철 칼럼] 제3 문화권의 아이들
“태국에 돌아가고 싶어요” 외국에 사는 태국인이 한 말이 아니다. 올해 스물아홉 살이 된 일본 청년 ‘나오미’의 바람이다. 돌아가고 싶다는 것은 단지 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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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여성들
삼위일체의 두 번째 위격이 육신을 가지고 남자로 오셨다. 그러나 이것이 구약의 여성 인물들은 우리 구주의 다종다양한 사역을 밝히지 못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우리는 구약성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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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선교사의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사사시대에 빛난 복음- 2. "세 과부의 통곡- 하나님을 떠난 모든 이의 통곡"
나오미와 두 며느리, 오르바와 룻이 통곡한다. 그들은 모두 낯선 모압 땅에서 남편들을 잃고 과부가 되었다. 한때 행복을 꿈꾸며 했던 결혼은 이들의 존재적인 목마름을 채워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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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
[210호 /포토에세이] 바쁘게 움직이던 일손을 잠시 놓고 들판에 두 모녀가 앉아 있다. 맨발을 벗은 채 흙 위에 뻗은 다리에서 노동의 피곤함이 느껴지고, 흘깃 뒤돌아보는 젊은 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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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만한 복음을 붙잡았는가?”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re_154_6_1 kim M
“세 과부의 통곡, 하나님을 떠난 모든 이의 통곡”
“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의 시어머니에게 입 맞추되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룻 1:14) 나오미와 두 며느리가 통곡한다. 비단 이들 뿐인가? 인류 역사에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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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단 강도사·목사 응시생 수…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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