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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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반도] 한국 교계, 낙태에 맞서 생명 소중함 알리는 ‘생명을 위한 고난’ 특별 예배 진행 외 (3/21)
오늘의 한반도 (3/21) 한국 교계, 태아 생명 소중함 알리는 ‘생명을 위한 고난’ 특별 예배 진행 한국교회와 기독시민단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생명을 위한 고난’...
20230531 KOREA YOUTH
[오늘의 한반도] 한국 인구, 지난해 12만 명 자연 감소 외 (2/29)
오늘의 한반도 (2/29) 한국 인구, 지난해 12만 명 자연 감소… 50년 뒤 3600만 명 전망 지난해 우리나라 인구가 12만2800명 자연 감소했다고 통계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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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日 노토반도 지진, 사망자 73명으로 늘어 외 (1/4)
오늘의 열방* (1/4) 日 노토반도 지진, 사망자 73명으로 늘어 새해 첫날 일본 이시카와현을 뒤흔든 진도 7의 강진으로 인한 현 내 사망자가 3일 오후 7시 현재 73명으로...
1222_ Franklin Graham says Pope Francis
프랭클린 그래함, "교황은 ‘하나님이 죄라고 부르는 것’을 축복할 권리 없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로마 가톨릭 사제들이 동성 커플에게 축복을 내릴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승인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맹비난하며, 그러한 “축복”이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 당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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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美 생식의학회, 난임에 ‘독신 여성·동성애자 커플’ 포함 외(10/31)
오늘의 열방*(10/31) 美 생식의학회, 난임에 ‘독신 여성·동성애자 커플’ 포함 미국 생식의학회(ASRM)가 최근 독신(비혼) 여성과 부모가 되려는 여성 동성애자 커플을...
20220107 England Church
[오늘의 열방] 英 성공회 주교 “2025년까지 동성 커플 축복 없을 것” 외(10/28)
오늘의 열방*(10/28) 英 성공회 주교 “2025년까지 동성 커플 축복 없을 것” 영국성공회의 한 주교가 최소 2025년까지 교회에서 동성 커플을 축복하는 예배는 없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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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英 성공회, ‘동성 커플 위한 기도문’ 합의… 일부 주교 지지 거부 외 (10/14)
오늘의 열방* (10/14) 英 성공회, ‘동성 커플 위한 기도문’ 합의… 일부 주교 지지 거부 영국성공회 주교회의가 동성 커플을 위한 ‘사랑과 신앙의 기도문(Pr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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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칼럼] 무책임한 입법 도모하는 성정치꾼들 퇴출돼야
가을과 함께 22대 국회의원 선거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년간 20대 국회를 돌아볼 때 300명의 국회의원들이 도대체 국가를 위해 무슨 일을 하고 있었는지 한심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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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대안이 혼외출산?... 기혼 부부가 동거 커플보다 출산율 높아
우리나라의 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이 0.81명을 기록하는 등, 국내 출산율 급감 지속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그에 대한 대안으로 혼외 출산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물의를 빚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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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없는 태아 출산... 대혼돈의 사태를 초청하는 성혁명 정치인
[크리스천의 세상 바로 보기] 현행법은 임신이 어려운 부부의 임신을 돕기 위해서 난임시술을 지원하고 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수진 의원 대표발의)은 미혼 여성이 임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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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말씀을 전파하라(8): 깊이 있고 균형 잡힌 목회를 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美 대법원서 ‘긴급 낙태시술 허용범위’ 두고 공방
생명존중 과학자 27명, “신학교에서 유신진화론 가르치면 안돼”
美 하원, 중국의 인지전 통로인 '틱톡' 금지 법안 통과
수감자들의 ‘재기’를 위해 취업 박람회 개최한 미국 교회
[고정희 칼럼] “엄마, 나 아파”
美 기독 대학 2곳, 연방정부로부터 벌금 부과... 좌파 정치 공격 우려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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