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 잠 4:8

드래그퀸

HOMELESS0523
[오늘의 열방] 美 LA 노숙자 문제 심각… 전체 노숙자 수의 30% 외 (4/22)
오늘의 열방* (4/22) 美 LA 노숙자 문제 심각… 전체 노숙자 수의 30%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노숙자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데, 시 당국이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Marcus Schroeder-230807
[오늘의 열방] 美 기독 청년 4명, 드래그퀸 행사장서 성경 낭독 중 체포 외 (8/7)
오늘의 열방* (8/7) 美 기독 청년 4명, 드래그퀸 행사장서 성경 낭독 중 체포 4명의 기독 청년들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드래그퀸쇼(여장을 한 게이가 펼치는 공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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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회, 드래그 퀸 등장의 성혁명 물결에 깨어 경계해야
미국 공립학교에서 여장 남자인 드래그 퀸 수업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성혁명의 시도에 부모와 사회가 깨어서 경계를 해야한다고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있는 틴데일 대학교의 신학...
20230417 Patient
[오늘의 열방] 캐나다, 안락사-장례까지 70만 원 상품 논란 외 (6/27)
오늘의 열방* (6/27) 캐나다, 안락사-장례까지 70만 원 상품 논란 캐나다의 한 장례식장이 700달러(약 70만 원)에 안락사부터 화장·장례까지 한번에 해주는 서비스를...
20230623 World Vision_Refugee Children
[오늘의 열방] 기아·폭력 시달리는 세계 난민 아동, 3년간 급증 외 (6/23)
오늘의 열방* (6/23) 기아·폭력 시달리는 세계 난민 아동, 3년간 급증 지난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은 가운데, 세계 난민 아동에 대한 기아와 폭력이 3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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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의원들, 변태적 기독교 모독하는 '면제받은 수녀회' 지지
미국 캘리포니아 의원들이 음란하고 변태적으로 기독교를 모독하는 단체 ‘면제받은 수녀회(The Sisters of Perpetual Indulgence)’를 기념하는 행사에 참여해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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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드레싱은 죄... 기독교인은 성경진리 나누고 기도해야
미국에서 드래그 퀸(여장 남자)의 등장 이후, 다음세대에까지 그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짐 데니슨 박사가 최근 데니슨포럼의 기고문을 통해 남성이 여성의 옷을 입는 것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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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장(女裝) 남 교사, 공립학교에 스며든 사회주의 때문"
최근 미국 위스콘신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프랑스 교사가 학생들 앞에서 드래그 퀸(여장(女裝) 남자) 복장을 하고 나타났다. 또한 미시간주 검찰총장 다나 네셀은 시민권리 정상회의에서...
He Was a Drag Queen for 20 Years, Then He Found Jesus ‘I Was Set Free’
성전환자로 20년 살아온 남성, 극적인 회심 ... 자신과 같은 사람을 돕는 삶으로
20년 동안 여성처럼 옷입고 행동을 하는 드래그 퀸 활동을 하며, 성매매를 해온 한 성전환 남성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정체성을 회복하고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성전환자 등을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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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기 원해요” - 박성준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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