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

249_4_2 Mission(678)
저녁마다 끓던 니라공고 화산의 대폭발… 피난민이 되다
249호 / 선교통신 화산폭발, 지진, 전쟁을 경험해 보지 않은 나에게 주님은 이번 콩고민주공화국 니라공고 화산폭발을 통해 많은 교훈을 얻게 하셨다. 니라공고 화산은 우리...
224_8_2 daily(678)
코로나로 인해 연기된 개학, 아이들과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묻다
[224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2020년이 시작되면서 무엇인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 아이의 방학이 끝나면 자격증 취득 공부에 집중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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