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이 기도하는 집

228_5_1 Interview1(678)
“목회자가 교회에서 사역하듯 저는 식당에서 하나님을 선포합니다”
228호 / 인터뷰 지난 3~4월, 코로나19로 모든 경제활동이 마비가 된 그 때, 윤영희 집사는 대구에서 식당을 개업했다. 부동산에서도 왜 지금 가게를 계약하냐며 의아해했다....

최신뉴스

[세상 바로 보기] HIV 감염이 장애로 인정될 수 있나?
[최요나 칼럼] 난 실력자야!
美 민주당, ‘트랜스젠더 수술, 사춘기 차단제’ 권리 성문화 방침 밝혀
[오늘의 한반도] "로잔대회, 인간 생명 존중 입장 명백히 선언해 주길” 외 (4/20)
[오늘의 열방] 아프간 탈레반, TV 채널 2개 폐지... 이슬람 가치 반해 외 (4/20)
[김종일 칼럼] 최근 ‘이란-이스라엘’ 사태(2024)에 대한 이해와 평가(1)
“시리아서 IS 공격으로 친정부군 등 20명 사망”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