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제종교자유대사

Sam Brownback, U.S. State Department ambassador for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美국무부 종교자유대사 “北, 신앙인 강제수용소행 또는 총살...최악의 종교 탄압국”
신앙을 가진 주민들을 강제수용소로 보내거나 총살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 인권 개선을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압박이 필요하다고 샘 브라운백 미 국무부 국제종교자유 담당 대사가 7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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