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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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만 섬기는 믿음의 가정이 되기를 소망해요”
[207호 / 인터뷰] 교회에 도착해보니 평일인데도 예배당에선 찬양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기도회가 진행 중이었다. 기도를 마치고 나오는 박소연 집사를 만났다. 박 집사가 꺼낸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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