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예수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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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래, 쎄게 기도했시오.’ 부끄럽지 않게 말해주고 싶다
231호 / 뷰즈 인 북스 이 책은 북한을 다녀온 일꾼, 중국에서 탈북민들을 돕는 사역자들, 북한의 성도들과 사역자들, 탈북민들과 귀순자들의 편지와 일기, 고백들을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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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갈급한 것은 성경이었습니다”
▶ 성경을 사모하는 북한 성도들의 모습(출처: 모퉁이돌선교회). 이 코너는 한반도의 부흥을 소망하며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슈나 사건,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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