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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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물에 빠진 감자는 싫어요”
[226호 / 믿음의 삶] 한 주 동안 복음의 진리가 선포되는 재훈련 과정 마지막 날 아침식사 시간이었다. 나는 들깨버섯 감잣국에 들어간 감자를 다른 분에게 건져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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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저 사랑만 하기로 작정했다
오디오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105) “주님, 생명을 주신 주님께 저는 드릴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서 저를 드리고 싶어요. 선교사가 되고 싶어요!” 복음을 만나고 가장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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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것을 위해 영원하지 않은 것을 버리다”
일산의 한 교회 카페에서 이주안 집사를 만났다. 그는 세상에서 잘나가는 펀드매니저로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성공가도를 달렸다. 직장에서 신우회를 섬기며 직업윤리를 지키면서 그리스도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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