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통신

298_5_1_Ghana(1140)
“33년의 순종, 안식년 끝나도 전도자로 살아갈 것”
298호 / 선교 통신 가나에 온 지 어느덧 33년이 되고 보니 지내온 숫자가 자랑스러워야 하는데 돌아보니 부끄러운 것밖에 없다. 선교를 한다기보다 하나님 앞에 선교사 자신이 깎이고...
297_5_1 mission(1068)
스리랑카 복음캠프, 새로운 피조물의 회개와 고백
297호 / 선교 통신 스리랑카 타밀 지역에서 지난 3월 4~9일까지 복음캠프가 진행됐다. 이번 복음캠프 약속의 말씀은 스바냐 3장 17절이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20240304 DR Congo1
동족의 아픔을 바라본 민주콩고 청년 선교사의 눈물
[선교 통신] 우리가 머물고 있는 센터에서 불과 40km 지점에 삭케라는 지역에서 M23반군들이 주둔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이들의 폭탄 투척으로 지역 주민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296_5_1 mission(1068)
단기선교 2년, 실패와 절망 딛고 하나님과 동행을 배우다
296호 / 선교 통신 2년간의 단기선교 기간을 마쳤습니다. 때로는 눈 깜짝할 새 빠르게 가다가도 또 한편으로는 참 더디게만 흐르던 2년, 그 끝을 맞는 이 시점에 지난 시간을...
02137
[선교통신] 하나님을 알고 싶은 청년이 돌아왔습니다
할렐루야! 소식 전합니다.여러분 설 명절, 건강하고 복된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저희는 설 명절을 체감하기는 어렵지만 많은 분들의 사랑과 기도로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키프로...
294_5_1_Mission(1068)
우크라이나 난민들에 임한 회개와 부흥
294호 / 선교 통신 2022년부터 약 1년여 동안 슬로바키아로 들어온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섬겨왔습니다. 2023년 초부터 우크라이나와 슬로바키아를 왕래하면서 흩어져 있는 난민들을...
mission-240105-1
안녕! 탄자니아
[선교 통신] 크리스마스 다음 날, 탄자니아 1년 사역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 했기에 송별식을 부득이하게 크리스마스에 해야 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하늘 보좌 버리고...
mission-231216-1
'정말 미안해'라고 말하며 안아주면 아이들은 울음을 그친다
[선교 통신] 이곳에서는 아이들이 울 때 묻는다. Unataka nini? (무엇을 원하니?) 우는 아이를 다그치기 전 건네는 그 질문의 의미를 알고 나서 나는 그 말이...
292_5_1 DR Congo(1068)
민주콩고, 기독 청년들 아웃리치… 집집마다 다니며 복음 전해
292호 / 선교 통신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의 다음세대를 복음으로 섬겨온 지 5년여가 지났다. 지난 9월 4일에는 조아킴 바우마 형제, 쥴리앙 시뭬라이 형제, 그리고 유일한...
291_5_1 Mission(1068)
캄보디아 청소년들의 복음에 대한 반응… 복음의 능력 실감
291호 / 선교 통신 캄보디아 소금과 빛 국제학교(소빛학교)에서 지난 6~9일까지 복음수련회가 진행됐다. 현지인에게 한국말로 전하는 복음선포는 처음이었다. 성찬식까지 다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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