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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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에 가뭄까지…“에티오피아서 반년간 225명 굶어죽어”
“즉각 조치 없으면 내년 50만 명 이상 아사 가능성” 동부 아프리카의 내륙국 에티오피아에서 지난 반년간 가뭄과 내전 등으로 200명 이상이 굶어 죽은 것으로 집계됐다. 16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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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체코 명문대서 총격 사건 발생... 15명 사망·24명 부상 외 (12/23)
오늘의 열방* (12/23) 체코 명문대서 총격 사건 발생… 15명 사망·24명 부상 체코 수도 프라하의 명문 카렐대에서 21일(현지시간) 총격사건이 발생해 15명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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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기본 소득 4년 만에 축소하자 남부서 시위·충돌
16만9천 가구에 삭감 문자메시지…성의 없는 통보가 분노 키워 이탈리아 정부가 기본 소득 정책인 ‘시민 소득’을 대폭 축소하자 당장 생계가 막막해진 시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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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나이지리아 풀라니 무장조직, 기독교인 43명 살해 외 (6/6)
오늘의 열방* (6/6) 나이지리아 풀라니 무장조직, 기독교인 43명 살해 지난달 나이지리아 중부의 두 기독교 마을에서 목회자와 그의 아내를 포함한 기독교인 43명이 무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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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난·대홍수 이어 정국 혼란까지…'총체적 난국' 파키스탄
칸 전 총리 체포 후 전국 소요 혼돈…경제상황 더 악화 우려 인구 2억3천만명의 세계 5위 인구 대국 파키스탄이 초대형 악재와 잇따라 맞닥뜨리며 총체적 난국의 위기 상황으로 빠져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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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유럽 경찰, 伊 최대 마피아 조직 급습… 100여 명 체포 외(5/5)
오늘의 열방*(5/5) 유럽 경찰, 伊 최대 마피아 조직 급습… 100여 명 체포 유럽 8개국 경찰이 3일 이탈리아 최대 마피아 조직 ‘은드랑게타’의 근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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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쿠르드인들, 파리 살인 사건에 항의 시위
파리에서는 수천 명의 프랑스와 유럽 거주 쿠르드인들이 도시를 행진하며 약 10년 간격으로 발생한 두 건의 살인 사건에 대한 분노를 표명했다고 미국 기독매체 월드가 최근 전했다.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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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파키스탄 법원, 무슬림 수행자에게 자전거 수리비용을 청구한 업소주인을 신성모독 혐의로 교수형 선고 외(7/12)
오늘의 열방* (7/12) 파키스탄 법원, 무슬림 수행자에게 자전거 수리비용을 청구한 업소주인을 신성모독 혐의로 교수형 선고 자전거 수리를 의뢰하고 그 대가를 지불할 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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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英, 성전환 여성 호칭 거부로 해고된 기독 의사에 "직장서 신념 표현 불가" 판결 외 (7/4)
오늘의 열방* (7/4) 英, 성전환 여성 호칭 거부로 해고된 기독 의사에 “직장서 신념 표현 불가” 판결 차별금지법이 존재하는 영국의 고용심판원이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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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인도 동북부·방글라, 지난달 이어 또 물난리…이재민 수백 만에 수십 명 사망 외 (6/20)
오늘의 열방* (6/20) 인도 동북부·방글라, 지난달 이어 또 물난리…이재민 수백 만에 수십 명 사망 지난달 하순 폭우로 큰 피해를 겪은 인도 동북부와 방글라데시에 다시 물난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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