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위구르족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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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우간다발 에볼라, 美 당국도 비상… “의심·확진사례 없어” 외(10/8)
오늘의 열방* (10/8) 우간다발 에볼라, 美 당국도 비상… “의심·확진사례 없어” 아직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유형의 에볼라 바이러스가 동아프리카 우간다에서 확산하면서 미...
20210610 Uyghur
中 위구르족 말살 위해 강제 불임시술… 인구 3분의 1 줄어
중국의 산아제한 정책으로 소수민족인 신장 위구르족의 인구가 향후 20년 동안 최대 3분의 1정도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7일 BBC가 전했다. 독일 출신 인류학자 아드리아...
0227 Uyghur
中의 위구르족 탄압은 집단학살... 네덜란드, 캐나다, 영국 한목소리
네덜란드 의회가 25일(현지시간) 유럽 국가 중 처음으로 중국에서 소수민족인 신장(新疆) 위구르족에 대해 집단학살(genocide)에 해당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로이터통신이...
2021-02-04 21;46;08-1
美 국무부, 신장 위구르 여성 성폭행 심각…국제 감시단 조사 촉구
미국 국무부가 3일(현지시간) “중국 신장 집단 수용소에서 위구르 여성과 다른 이슬람교에 대해 강간과 성 학대가 벌어졌다는 여성 증언과 여러 가지 기존 보고서가 있었다”고 발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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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독 서점 주인, 불법 사업 운영 혐의로 7년 복역중 조기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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