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234_7_1_faith life(678)
‘나도 이 개처럼 주님께 순종하고 싶다’
234호 / 믿음의 삶 내가 교사로 있는 학교에는 두 마리 개가 있다. 하루는 개를 돌보시는 선생님과 개들과 함께 산책을 나섰다. 산책 가는 것을 알고 개들이 반가워 날뛰면...
222_1_1(1) photo essay(678)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 같이
[222호 / 포토에세이] 모자(母子)처럼 보이는 한 여인과 남자 아이가 어린 양을 품에 안고 웃고 있다. 태어난 지 얼마 안됐는지 모포로 쌓아 조심스레 어린 양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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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복음은 그리스도 중심 역사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기 원해요” - 박성준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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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89세 프로라이프 운동가, 낙태 클리닉서 낙태 막으려다 체포... 감옥서 죽을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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