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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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연세대 인권 강좌, 2020년부터 선택 과목으로
[212호 / 뉴스] 그동안 젠더 이데올로기 의무수강으로 논란이 됐던 연세대학교의 온라인 ‘인권 강좌’가 2020학년도부터 의무가 아닌, 선택 교양과목으로 운영된다. 이 강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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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 선교사가 세운 연세대, 동성애 옹호하는 ‘인권 강좌’ 개설 논란
기독교정신으로 세워진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에서 2019학년도 2학기부터 전체 학부 신입생을 대상으로 동성애를 옹호하는 젠더가 포함된 온라인 인권 강좌를 개설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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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신앙채플 폐지 방침... 일반채플로 단일화
연대 교목실, “채플 참석 여부를 학점에 포함해 졸업 학점에 반영키로” 기독사학인 연세대학교가 그동안 신앙채플과 일반채플로 구분하던 학내 예배모임에서 신앙채플을 폐지하기로 했다.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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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채플의 번영주의, 다원주의 등 자유주의 강의를 거부합니다”
연대 재학생, 4장의 전지에 채플 개혁 요구하는 공개 대자보 부착 “연세대 채플은 지금 침몰중입니다.” 기독교복음 전파를 위해 일제하 언더우드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연세대학교의 채플(예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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