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철

230_5_1_Interview 1(678)
선교지에 심으려던 부흥을 선교현장에서 배운다
230호 / 인터뷰 대학에서 선교단체 활동을 하면서 선교에 눈을 뜨게 됐다는 오영철‧김보순 선교사 부부. 대학을 졸업하고 이들은 곧바로 태국으로 떠나 카렌족을 섬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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