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정예병

220_7_2 Central Asia(678)
내가 러시아어 강의라니?
[220호 / 믿음의 삶] 현지 청년 대상의 복음캠프를 섬기며 용감한 정예병이라는 이름으로 K국에 선교사 파송을 받았다. 나는 특별한 사역을 하고 열매가 드러나야만 선교사라고...
199_3_1 mission report 22
20대 초반 선교사, 2년의 단기선교 이후 장기선교사로 헌신
헤브론원형학교, 용감한 정예병 선교보고대회… 4명 장기선교사로 재 파송 “단기선교사로 2년간 선교 현장에서 지낸 저의 ‘용감한 정예병의 시간은 모든 것을 잃고 모든 것을 얻은 시간이었습니다” 10대...
re_153_1_ brave2
다음세대 선교사 양성을 위한 선교 네트워크 총동원
▶ 지난 2016년 헤브론원형학교 2기 졸업식(좌)과 2년간 선교현장을 체험하고 돌아온 다음세대선교사의 선교보고 모습. 믿음의 세대를 세운다 다음세대를 선교사로 양성하는...
re_153_3_2 dong
“현장 선교사와 교회가 한 몸임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2015년에 1기 용감한 정예병 파송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저희 교회도 파송교회로 2기 용감한 정예병을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랬습니다. 결국 교인 세 명이 이 일에 아멘하게...
re_153_5_1 interview1
“기도로 씨앗을 뿌리며 싹을 틔우시는 주님을 경험했어요”
올해 나이 스물둘의 이윤희 선교사를 만났다. 아직 앳된 얼굴에 미소 가득한 그녀에게 어떻게 어린 나이에 선교사로 헌신하게 됐냐고 묻자 “글쎄요. 그냥 주님이 선교지에 남으라고 하셔서….”라며...
re_152_2_1-hebron
다음세대 선교사, 차세대 선교 바통 잇는다
헤브론원형학교 졸업생, 열방 곳곳으로 파송 10대 청소년들을 다음세대 선교사로 양성하고 있는 헤브론원형학교의 졸업생이 2년의 아웃리치(단기선교) 과정을 마치고 현장 선교사로 파송된다. 헤브론원형학교는...
re_130_3_1 sol7
“선교는 큰 사역이 아니라 한 영혼을 섬기는 것임을 배웠어요”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이 복음과 기도만으로도 충분한가? 열방을 섬길 다음세대를 길러내는데 정말 복음과 기도면 충분한가? 이는 선교완성과 다음세대 선교사 양육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re_130_3_2 sol
“용감한 정예병의 심령에 복음의 인침을 발견했습니다”
실수해도 다시 돌아갈 예수 그리스도가 새겨진 청년들과 함께 누리는 행복한 시간 선교보고모임을 앞두고 A국에서 용감한 정예병과 함께 생활하며 멘토 역할을 맡아준 가디언 선교사가 헤브론원형학교...

최신뉴스

[GTK 칼럼] 말씀을 전파하라(8): 깊이 있고 균형 잡힌 목회를 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美 대법원서 ‘긴급 낙태시술 허용범위’ 두고 공방
생명존중 과학자 27명, “신학교에서 유신진화론 가르치면 안돼”
美 하원, 중국의 인지전 통로인 '틱톡' 금지 법안 통과
수감자들의 ‘재기’를 위해 취업 박람회 개최한 미국 교회
[고정희 칼럼] “엄마, 나 아파”
美 기독 대학 2곳, 연방정부로부터 벌금 부과... 좌파 정치 공격 우려 목소리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