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2020-02-27 16;33;2700
우한의 코로나 의심 증상자... 병 옮길까봐 유서 남기고 가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지난 12일 발열, 호흡곤란 등의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양위안윈(楊元運·51) 씨가 자식들에게...
A medical worker in protective gear walks on the street Monday near a community health station in Wuhan, China
중국 우한... 코로나 피해상황 외부 유출 우려 인터넷 차단
중국 당국이 2월 11일부터 우한 지역에 인터넷을 차단한 가운데 이는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피해상황이 동영상 등을 통해 외부에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언론 통제라는 비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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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한에 군 의료진 2600명 추가 투입... 후베이성 인근 주택단지 폐쇄
중국에서 두 달여 간 코로라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누적 사망자와 확진자가 각각 1300명과 5만9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코로나19...
Exhausted medical staff in Wuhan have quick rest on hospital floor & chairs
우한병원 폐렴 감염 의료진, 최소 500명... 유서쓰고 근무 중
우한 폐렴의 중심지인 우한시에서 의료진 감염자가 최소 500명에 이르며, 의료진들은 유서를 쓰고 사명감을 안고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고 에포크타임스가 최근 보도했다. 에포크타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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