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안나 선교사

216_4_2 Mission(678)
“기도의 자리 지키며… 행복한 선교사의 삶 누린다”
[216호 / 선교통신] 제가 설거지 할까요? 청소할까요? 선교사님은 답했다. “됐습니다.” 그냥 가만 있으라는 것이었다. 무엇도 쉬운 일은 없었다. 시집 온 심정으로 67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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