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의 빛

227_1_1 Photo Essay(678)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227호 / 포토에세이 넓은 홀에 한 소녀가 앉아 있다. 작은 체구지만 똘망똘망한 소녀의 눈빛에서 야무진 기운이 전해져 온다. 나아만 장군의 시중을 들던 그 소녀도 저런 모습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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