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224_8_2 daily(678)
코로나로 인해 연기된 개학, 아이들과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묻다
[224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2020년이 시작되면서 무엇인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 아이의 방학이 끝나면 자격증 취득 공부에 집중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223_8_2 daily(678)
“청소를 하다 주의 선하심을 맛보다”
[223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교회 4층의 일부를 철거하는 공사가 시작됐다. 과거에 4층 교육관 양 옆을 증축했다고 들었다. 그 후 10년이 지난 지금, 불법 증축된 곳을...
222_8_2 daily(678)
어머니와 아들에서 든든한 동역자로
[222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헤브론선교대학교에 부르심을 받아 섬김이로 순종한 지 어느덧 1년의 시간이 지나, 여름방학을 맞았다. 그동안 미뤄 왔던 어머니 왼쪽무릎 수술이...
221_8_2 daily(678)
나의 믿음이 송두리째 흔들릴 때… 온전한 사랑을 보라
[221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제 삶에서 마치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나 홍해를 지난 후, 광야로 가는 길 즈음이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당시 저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220_8_2 daily(678)
‘유방암입니다’ 그래도 주님의 사랑을 믿었다
[220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지난해 2월 건강검진을 받았다. 유방 초음파 검사에서 병변 모양이 좋지 않아 바로 조직검사를 시행했다. 당시 나는 선교사로 헌신은 했지만 복음이...
219_8_2 Daily(678)
“주님, 어떤 것들이 더 좋으세요?”
[219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예배시간에 네 살 예빈이가 다섯 살 시온이의 기차 장난감을 빼앗기 위해 줄다리기를 하며 싸우고 있었다. “예빈아 그걸 가지고 놀려면 오빠한테...
218_8_2 daily(678)
“다섯 아이의 엄마… 돌아보니 주님이 나를 키우셨다”
[218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복음이면 충분하다 고백하며 걷게 된 선교사의 삶, 결혼과 동시에 시작된 이 걸음이 어느덧 11년이 되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217_8_2 daily(678)
기도의 자리에서 미움과 원망이 용서와 화해로…
[217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저는 20대 중반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이후 오랜 시간 교회생활을 하며 중보기도자들은 어떤 특정한 분들이 은사를 받아서 하는 것이라고...
216_8_2 daily(678)
미국 땅, 마약 중독자들 앞에서 깨닫게 된 나의 실존
[216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가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214_8_2 daily(678)
“퀵보드 덕분에 다치면서 주님을 더욱 알게 됐어요”
[214호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우리 남편은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반면 나는 아이들과 잘 놀아주지 못한다. 하루는 남편에게 아이들과 노는 게 힘들지 않냐고 물었을 때 남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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