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266호 / 포토뉴스
사진은 아프리카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의 무허가 뚝방촌에 세워진 암파시캬 교회의 주일예배 모습이다. 암파시캬 지역은 수도의 ‘이맘바’라는 강변에 오갈 데 없는...
[코로나 특집- 이탈리아]
중국에 이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와 확진자가 가장 많은 이탈리아 국민들이 당혹감과 충격에 휩싸여 있다. 그러나 이러한 다급한 상황 가운데 한 이탈리아...
하나님께서 타락한 인류 가운데 부어주시고 싶었던 열망은 어떤 것이었을까? 창세전 꿈꾸셨던 하나님의 원형을 회복시키기 위해 하나님은 소망 없는 죄인 중 한 사람에 불과했던 아브라함에게...
사랑해서 시작한 가정도 서로에 대한 열정과 소원이 사라지면 악만 남는다. 가족도 원수가 된다. 이처럼 마음을 잃어버리고 나면 기쁨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고통만 남는다. “묵시가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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