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자유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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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신학대에서 이뤄지는 예배참여까지 차별행위라며 규정 개정 권고
국가인권위원회가 신학대 기숙사 입주 학생에게 새벽 예배를 강요하는 것은 ‘종교를 이유로 한 차별행위’라면서 학교에 규정을 개정하라고 권고했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A...
NAP초안
정부가 국어사전까지 바꿔 '성소수자' 인권 보호 앞장선다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10일부터 법무부 앞에서 일인 시위 NAP 만들 때부터 편향성 비판 받아 정부가 표준국어사전까지 바꿔,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의 성소수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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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말씀을 전파하라(7): 바른 예배와 믿음의 길을 알려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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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전쟁 이후 150개 교회 파괴... 이슬람율법으로 기독교 박해 우려
[청년 선교] 선교도 순종도 오직 예수님 때문
다양한 사연, 믿음의 행진... 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1000회 특집
핀란드 검찰 “성경의 진리 공개 표현은 불법”... 라사넨 의원 "언론 자유, 종교 자유" 주장
[오늘의 한반도] 청불 콘텐츠, 유튜브 통해 청소년에 무분별 유통 외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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