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자유

1214 korea
복음법률가회, 이상민 의원 평등법은 차별금지법과 차이 없다... 기본권 침해 위험 있어 반대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발의를 준비 중인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안’이 정의당이 발의한 차별금지법안과 차이가 없으므로 강력 반대한다고 13일 복음법률가회(상임대표...
1214 AMERICA
미 하원, 전 세계 ‘신성모독법’ 폐지안 통과
미국 하원이 전 세계에 ‘신성모독(blasphemy), 이단(heresy), 배교법(apostasy)’ 폐지를 촉구하는 초당적 결의안 512호를 통과시켰다고 기독일보가 최근 보도했다. 이...
Praise 20201204
미국인 60%, "종교 자유 보호돼야 한다"
미국인의 60%가 “종교의 자유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미국 기독교 법률단체인 ‘베켓종교자유기금(Becket Fund...
Full Gospel Church of Tizi Ouzou , Algeria 20201202
알제리, 새로운 헌법 조항으로 종교 자유 위축 위기
최근 알제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한 새로운 헌법 조항으로 종교의 자유가 위축될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최근 알제리는 낮은 투표율에 불구하고 ‘종교의...
re_anti-discrimination laws
포괄적 차별금지법, 기독교 대 끊겠다는 법안... 불교계의 종교차별금지법 의도 파악해야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조계종 중심의 불교계가 주장했던 종교차별금지법과 맥락을 같이하며, 이것은 기독교의 대를 끊겠다는 의도를 엿볼 수 있는 법률안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크리스천투데이에...
St
美 연방대법원, 코로나로 예배 참석자 수 제한은 위헌
미국 연방대법원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배의 참석자 수를 제한한 것은 헌법에 위배된다고 판결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연방대법원은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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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아더, 미국 도덕 자유낙하 중... 코로나 봉쇄 이후 교회는 벌금, 스트립 클럽은 재개
미국의 대표적 복음주의 목회자 존 맥아더(John MacArther) 목사가 “미국의 도덕이 자유낙하 중”이라고 경고했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25일 보도했다. 최근 폭스뉴스의 ‘더...
1119 korea church
한국교회언론회, 정부의 교회에 대한 방역 정책 “과도하고 공정하지 않다”
237호 / 기획 독일 메르켈 총리 “학교만큼 중요한 종교의 자유 고려해 예배 허용”30대 미만 사망자 전무, 독감에 준하는 대처방법 등 맞춤형 대응방법 고려해야 “한국보다...
re_opposition to anti discrimination laws
목회자 3만 명 등 28만 명 차별금지법 반대 서명, 국회 제출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약 28만 명의 서명서가 국회에 제출됐다. 전국 505개 단체가 연합한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은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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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법관들, 동성결혼 합법화... 재고해야
미국 연방대법원 대법원장 클래런스 토마스와 대법관 사무엘 엘리토 2세가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오버거펠 대 호지스(Obergefell v. Hodges)’ 판결을 재고해보도록 법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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