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신부

223_1_1 Photo Essay(678)
주님께 사로잡힌 성전 문지기
[223호 / 포토에세이] 따사로이 비치는 햇살을 피해 한 사람이 고개를 숙이고 뭔가에 열중하고 있다. 이렇게 좋은 날씨라면 하고 싶은 것도 많을 법 한데, 그 모든 것을 마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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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기 원해요” - 박성준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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