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식

210_5_1 Interview1(678)
“주님이 살아계셔서 지금 저에게도 고난이 있는 거예요”
[210호 / 인터뷰] 17살에 복음을 만나고, 주님께 ‘나도 써달라’며 기도하다 거리에서 만난 중국 노숙인들을 섬기고 팔과 다리가 없는 보육원 아이들과 함께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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