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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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기독단체, "음란 타락 부추기는 대구 퀴어축제 중단하라"
6월 29일 대구에서 퀴어 행사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기독청장년면려회(CE) 대구경북협의회(회장 박명일 장로)가 성명을 내고 대구에서 열리는 퀴어 행사를 비롯, 전국 퀴어 행사의 중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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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형 질병 ‘A형 간염’, 동성애 행사 통해 급속히 확산
영국, “퀴어 행사 참가하려면 예방주사 맞고 가라” 권고 최근 본지 인터넷신문(4월 30일자)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속히 늘고 있는 A형 간염이 동성애자 행사로 더욱 악화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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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성도 3만명, 국가인권정책 및 ‘퀴어대회' 반대
금남로에서 음란행사, 성 평등 정책 비판…행사 허가해준 광주시장 비판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독소조항 철폐 및 퀴어집회 반대 국민대회’에 참석한 광주·전남 지역...
2018-10-15 22;12;47
대구지검, 퀴어축제 반대 "명예훼손 혐의 없다" 무혐의 판결
2017년 대구퀴어문화축제 반대시위<출처:대구MBC방송 캡처> 동성애자들의 축제인 대구퀴어행사를 앞두고 주최측을 명예훼손하고 모욕했다는 혐의로 고소당한 대구퀴어대책본부(퀴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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