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스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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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파키스탄, 前 총리 체포 후 폭력시위 잇따라 외 (5/11)
오늘의 열방* (5/11) 파키스탄, 前 총리 체포 후 폭력시위 잇따라 임란 칸 전 총리가 부패 혐의로 9일(현지시간) 전격 체포된 뒤 파키스탄 곳곳에서 폭력 시위가 잇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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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中 삼자교회 가입 거부한 가정교회 폐쇄 줄이어 외 (8/31)
오늘의 열방* (8/31) 中 삼자교회 가입 거부한 가정교회 폐쇄 줄이어 중국 당국이 국가가 통제하는 삼자교회 가입을 거부한 교회들을 단속하고 있는 가운데, 산시성 시안에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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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UN, 우크라 전쟁으로 인구 1/4인 1000만명이 실향민...그중 330만은 난민 외(3/22)
오늘의 열방* (3/22) UN, 우크라 전쟁으로 인구 1/4인 1000만명이 실향민… 그중 330만은 난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1000만 명의 실향민이 발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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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트랜스젠더 여성, 국회의원 당선... 성적 타락 가속화될 것으로 우려
독일에서 지난 26일(현지시간) 치러진 연방하원 총선거에서 성전환자 여성 의원 2명이 당선 돼 앞으로 트랜스젠더를 위한 정책들이 추진 될 것으로 예상돼 우려되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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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트랜스젠더 남성, 성전환 수술 이후 후유증 폭로...다음세대 보호해야
한 트랜스젠더 남성이 성전환 수술의 심각한 문제점을 알리며, 성전환을 장려하는 세대 속에서 다음세대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위크(Newsweek)에 따르면 자신을 48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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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시민 절반, ‘법적 성별 전환’ 규제 완화에 반대
영국 시민의 절반이 공문서상에서 성별을 쉽게 바꾸도록 규제를 완화한데 대해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기독일보가 27일 보도했다. 영국의 성인 1688명을 대상으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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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만난 미국 트랜스젠더, 다시 남자로
[221호 / 뉴스] 제인스 슈페는 작년 12월, 성별 란에 남자라는 표시의 ‘M’이 적힌 운전면허증을 받았다. 그는 미국 최초의 합법적 무성애자(non-binary, 남성도 여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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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대 학생들 “트랜스젠더와 화장실 같이 못 써” 대법원에 항소
“신체적 사생활, 성정체성으로 인해 침해돼선 안돼” 미국 펜실베이니아에 있는 학교의 10대 학생들이 대법원에 학교의 트랜스젠더 욕실 및 라커룸 정책을 바꾸고 ‘신체적인 사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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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렌스젠더 병사 첫 정식 입대
연방 법원의 트렌스젠더 입대 허용 이후 처음 트렌스젠더로 미군에서 활동한 Jamie Ewing<출처: bbc.com 영상캡처> 미국 국방부가 연방 법원의 명령으로 올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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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교사가 여학생을 ‘걸(girl)’로 불렀다고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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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독 서점 주인, 불법 사업 운영 혐의로 7년 복역중 조기 석방
[오늘의 한반도] 충남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재표결 결과 폐지 확정 외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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